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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호수공원 수변산책로에서 만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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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호수공원은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을 수상한 곳으로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어 사계절 찾는 걸음이 많다. 

특히 넓은 저수지 전체를 둘러서 싸고 있는 수변 데크에서 만나는 일몰과 야경이 아름답다.

긴 데크에 설치된 다양한 색의 LED 조명이 어두워진 공원을 화려하게 장식을 한다.

산책로 곳곳에서 만나는 의자에 앉아 그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는 시간도 특별하다.

주변으로 카페와 맛집도 모여 있어 수원 데이트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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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의 뜰’ 아파트 1층에 자리한 카페 거리 맞은편 입구에서 출발했다. ​

평일에 찾으니 상가 주차장에 여유가 있다.  야경을 만나기 위해 찾은 날이라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쉬는 시간은 다음 기회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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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고 나오며 만난 ‘하트’ 가 포토존이 되어 그 앞에서 사진을 남기는 젊은 사람도 보인다.

 낮에 찾으면 카페 거리에 자전거 대여해 주는 곳도 있어  아이들과 자전거 타는 가족을 만날 수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 넓은 공원이라 가을 바람 느끼며 라이딩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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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되어 주었던 노면 분수는 해가 지면 휴식을 가진다.

그 주변으로 보이는 조명이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수시로 변해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며 웃는다.

가로등과  LED 조명의 은은한 빛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낮에 찾으면 호수 주변을 감싸고 있는 데크 옆으로 길게 조성된  꽃길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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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도 없어 난간 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다.

여전히 공사중인 고층아파트가 많아 어수선하지만 완공되면  멋진 반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라 해 지는 시간에 일부러 찾는 사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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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  정도의 긴 데크 산책로라 왕복 30분 이상은 생각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난간에 거미줄이 보여  데크 중간으로 걷게 된다.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 외에도 야경을 즐기기 위해 찾은 젊은 사람들이 다정하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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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없이 야경을 찍으려니 힘들다.  왕래하는 사람이 많아 난간 위에 올려놓은 카메라가 흔들린다.

저녁 시간에  선명한 사진을 남기려면 삼각대를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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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LED 조명의 화려한 색이 돋보여 걸음을 멈추게 한다.

넓은 호수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긴 의자도 곳곳에 있어 낮과 밤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낮에 찾아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 반영된 호수를 찍어 보고 싶어진다.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수원 가볼만한곳  광교호수공원에 전망대 망원경도 있다.

주변으로 오는 10월 13일 ~ 14일까지 ‘2017년 제9차 사찰음식대향연’ 열리는 봉녕사와

수원박물관,  광교 카페거리 등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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