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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을에 가볼만한곳 – 가을꽃이 가득한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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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 간절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러 가는길 – 여주 황학산수목원!

아름다운 단풍을 기대하게 되는 가을 최고의 여행지인 경기도 여주의 황학산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수목원이란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 증식 전시하고 일반인에게 산림생태 교육을 제공하며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자생식물의 복원연구를 수행하는 곳 입니다 ‘ 라는 정의에 걸맞는 수목원은  봄 여름 가을 계절  변화하는 계절에 따라 순환하는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게됩니다
그래서는 계절이 바뀔때면  한번씩은 꼭 찾아가게되는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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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꽃이 있고, 같은 듯 하지만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나무가 있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피크닉광장과, 산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공부할 수 있는 산림박물관이 있는 곳, 그래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피크닉 가족여정으로는 최고의 공간이 되어주는 곳 입니다.
매룡지의 연못을 시작으로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매일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자연을 만납니다
휴일오후 수목원을 찾은 가족들은 피크닉광장에 자리를 펴고 따뜻한 가을 햇살을 즐기는 모습 또한 볼 수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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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수목원은 여름에 버금가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의를 끌던 꽃은 하얀색의 부추꽃과 연한 보라색의 두메부추입니다.
부추하면 밥상에 종종오르는  식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곳 수목원에서는 아주 예쁜 꽃을 피우는 화초였으니 ~
푸르름을 자랑했던 여름을 지나 지금은 이렇듯 하얀색과 보라색의 너무도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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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채원도 풍요로움이 가득합니다.
여름에 찾았을때만해도 수박과 참외등 여름과일이 가득했덩 채원은 원두막위의 수세미를 비롯하여 계절의 변화속에서도 여전한 모습을 보이고있던 가지, 가을 김장용으로 이제 막 식재한 듯 보여지던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게절에 따라 일상속에서 흔이 볼 수 있는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채원은 도심의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근사한 체험 학습공간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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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찾았을때만해도 백합꽃과 나리꽃을 만났었으니 가을의 수목원은 개미취와 벌개미취가 한창입니다.
수목원에는 그 밖에도 모습도 색상도 비슷해서 구분하기 힘든 쑥부쟁이와 구절초도 이제 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의깊게 찾아봐야하는 꽃이 있은 바로 단양쑥부쟁이랍니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꽃으로 남한강변의 바위늪구비 일원에 자생지가 남아있는 세계유일의 희귀식물이지요. 냇가와 모래땅등 강돌이 어우러진 틈에서 피어난 국화과의 2년생 초본으로 황학산수목원에서는 9월말부터 11월까지 만날 수가 있지요,

9월 초에 찾을때만해도 꽃을 볼 수 가 없었으나  1주일전에 다시 찾아갔을때에는 간간히 한두송이씩 피어난 모습으로 10월 초 쯤이면 많은 꽃을 볼 수 있을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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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가을은  겨울을 앞두고는  마지막 꽃을 피우는 다양한 가을꽃들과
높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서서히 단풍이 물드는 나무로 무척이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풍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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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수목원은 나무면 나무 꽃이면 꽃 이름표만 잘 되어있어 식물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계절이 변화할때마다 한번씩 찾으면 우리나라 산천에서 자생하는 많은 식물들을 알아가게 되지요.
가을날 수목원에 피어난 꽃은 메리골드, 큰뱀무, 숙근코스모스, 아스타, 층꽃나무, 천일홍, 솔체꽃등  아주 친근한 이름도 다소  낯선이름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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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사한 꽃들 사이사이 자리한 나무들도 가을이 되면서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그 길이 좋아서는 양화소록원, 항아리정원, 강돌정원을 지나, 수목원 전경을 만날 수 있는 전망대까지 쉬엄쉬엄 산책을 즐기는데 스치는 사람들 모두 너무도 여유로운 표정 이것이 진정 힐링여행이구나가 느껴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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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고 호흡하며 청정한 숲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길   높고 파아란 하늘이 펼쳐지는 가을 하늘 아래 수목원의 모든것은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거기에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나무와 최고의 절정을 보여주는 가을꽃까지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만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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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시간이 찾아온곳은 습지원입니다
황학산의 자연습지 원형을 보존한 생태학습장은 여름날 강렬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수련을 뒤로한채 부들과 갈대 수초들이 가장 빠른 가을을 맞이한 듯 갈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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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가을은 보여지는 모든것들에서 변화를 만납니다.
녹음이 우거진 푸르름과 화려한 자태를 뽑내던 여름날의 나무와 꽃과는 다른 작고 소박하지만 군락을 이루어 더욱 화사하고 친근한 풍경, 하루가 멀다하고 물들어가는 나뭇잎까지 하나로 보았을때도 예쁘고 전체를 보면 더욱 화사한 풍경은  환경파괴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자생식물들 본래의 모습이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황학산수목원에은 지금 그렇게 아름다운 가을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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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 경기도 여주근 여주읍 매룡리 282번지
관람시간 하절기 09:00~18:00 / 동절기 09:00~17:00
휴원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연휴기간
이용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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