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여주 여행, 황학산수목원으로 가을 여행

나의여행기

여주 여행, 황학산수목원으로 가을 여행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1S1B1414-1‘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라는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편지지 사이에 보랏빛 향기 고이고이 접어넣어 가을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곧 가을 여행을 떠나는 단풍행렬이 줄을 이을 텐데 여주 여행 중 경기도수목원 여주 황학산수목원으로 이른 가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

어김없이 돌아온 가을은 짙푸른 녹음을 붉은 기운으로 물들이기 시작면서 어서 오라 손짓합니다.

잘 꾸며진 수목원은 유아숲체험원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죠.

 

 

 

3

여주 여행은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 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힐링이 되는 곳이라 수목원을 자주 갑니다.

경기도수목원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사나무도 빠알간 열매를 풍성하게 한아름 품고 있네요.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누구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네요.

나도 찰칵, 그녀도 찰칵!

 

 

 

4

가을 여행은 성숙한 여인을 만나러 가는 길.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 선 누님같은 들국화^^.

소나무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보랏빛 물결 벌개미취.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이 됩니다.

 

 

 

5

양주 고을에서 천일홍축제가 열려 환상의 꽃바다를 이루었다는데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황학산수목원으로의 여주 여행에서 조금이나마 한풀이를 합니다.

 

 

 

6

경기도수목원 중 여주에는 황학산수목원이 있습니다.

숨쉬는 자연의 숲. 테마가 있는 정원, 자연을 느끼는 체험을 슬로건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체험하는 수목원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주 황학산수목원이 알려주는 9월의 포인트는?

나무는 풀향기정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계수나무이고 9월의 꽃은 단양쑥부쟁이, 곤충은 베짱이라고 합니다.

베짱이를 만날 재간은 없지만 계수나무와 단양쑥부쟁이는 꼭 보고 가야겠습니다.

 

 

 

7

황학산수목원 관람은,

관람료는 무료.

3월~10월까지는 오전 9시~오후6시까지,

11월~2월까지는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고요.

대중교통으로는 여주역에서 일 8회 운영하는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는 여주역-여주5일장-세종대왕릉-신륵사관광지-목아박물관-강천섬-강천보-금은모래강변유원지-여주황학산수목원-명성황후생가-여주아울렛-여주역을 순환하는 코스입니다.

안내전화 : 031-887-2741

주소 :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 (매룡동).

더 알아보기,

황학산수목원 – http://www.yeoju.go.kr/main/hhsan

 

 

 

8

무료라고 하여 절대 어슬픈 수목원이 아닙니다.

약 8만3천평의 넓은 수목원에 특색화된 14개의 테마정원과 둘레길이 있어 지루할 새 없습니다.

 

 

 

9

용이 승천할 때 용비늘이 매화꽃처럼 떨어졌다는 황학산수목원이 있는 매룡리 마을의 전설 따라 매룡지가 있고 매룡지에서 산열매원, 양화소록원, 항아리원, 석정원, 온실 등 습지원과 산야초원까지 14개 테마정원이 있고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와 층층둥굴레 등의 복원과 산림문화와 휴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10

노란 참외를 영글던 채원에서는 김장에 쓸 배추가 자라고 울금이 키를 키우고 있네요.

 

 

 

11

나아가 매룡지에는 관찰데크가 조성 중에 있어 10월말경이면 만나볼 수 있으며 내년에는 사초과 테마원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주에서 힐링 여행하기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12

가을이 익어가는 황학산수목원으로 여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9월 중순이 되자 보랏빛이 완연했습니다.

 

 

 

13

심연같은 푸른 빛 층층꽃이 한창일 때였습니다.

 

 

 

14

때늦은 범부채도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고^^.

 

15

만수국도 환하게 반겨줍니다.

 

 

 

16

하얀 부케 같던 나무수국도 볼을 붉히며 가을을 대합니다.

 

 

 

17

솔체꽃에는 호랑나비, 네발나비, 작은멋쟁이나비, 은줄표범나비 등 회동이라도 하는 듯 나비들이 총출동하였네요.

 

 

 

18

층층꽃에서 영롱한 작살나무열매 등 화려한 색감이 있는가 하면 수수한 한국적 정서를 품고 있는 개미취와 단양쑥부쟁이, 가는쑥부쟁이와 쑥부쟁이식구들~ 각시취까지.

가을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보랏빛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19

또다른 색깔을 든다면 빨강이라 말할 수 있겠어요.

이제 곧 온 산을 울긋불긋 물들일 오색 단풍과 빨간 열매들.

 

 

20

꽃과 나무들과 교감하고 힐링한 뒤 산림박물관을 관람하고 수목원을 나서는 길에 들러도 좋을 북카페도 있고요.

가을 여행으로 여주 여행지 경기도수목원 나들이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런지요.

 

0 추천

TAG 가을여행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수목원 꽃여행 끼투어 여주여행 여주황학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