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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꽃무릇 볼만한곳 분당 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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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무릇 어디 가서 볼까?
신구대 식물원, 서울 길상사,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서울 길상사
나와는 인연이 못되는 꽃일까?
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나는 꽃무릇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라는데
상사화와는 달라
잎이 지고 난 후에 피는 상사화와는 완연하게 다르다.
짙은 선홍색을 보여주는 꽃 무릇이 있다면
연보랏빛이나 노란빛을 보여주는 상사화가 있는데 개화 시기도 서로 차이가 있어
한여름에 볼 수 있는 반면 9월 중순이 되어야 개화하는 꽃무릇이다.

 

꽃무릇 002

 

2년 전 전라도 영광 불갑사 꽃무릇을 마음껏 보았고 지난해는 신구대 식물원에서 감상했는데…
이번 가을에는 못보나 했다.
이웃님들이 전해주는 양주 천일홍 꽃소식은 어떠하고…
마침 성남시 분당 판교역 인근에 일이 있어 겸사해서 찾은
분당중앙공원
지금 못 보면 볼 수 없을 것 같아 10분 정도면 찾을 수 있을 줄 알고 걸었는데 멀기도 멀다.

 

 

 

꽃무릇 005

 

 

꽃무릇 006

 

 

꽃무릇 009

 

성남 분당중앙공원은 분당구청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다소 제 역할을 끝내고 내년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인데 멀리서서 담으니 그나마 봐줄만하다.

 

 

꽃무릇 010

 

 

꽃무릇 012

 

꽃무릇 017

꽃밭 가장 자리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양심적으로 꽃밭을 침범한 흔적은 그나마 보인지 않는데
간혹 꽃밭에 들어간 분들도 있어~~~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느라 분주한 모습도 있어
“여사님들 아무리 꽃 무릇을 배경으로 담으셔도 님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속으로 웃으며 같은 세대임에 너그러운 미소만 보내고 그자리를 떠났다.
더 있다가는 어떤 표현의 말이 나올지 몰라…

 

 

신구대 020

 

 

 

신구대 050

 

이후 일정도 있는데 카메라 투 바디에 백마와 망원까지 챙겨갔으니 몸도 무거우신 티케가 가방도 무거워~
그래도 다행이지 뭐~~성남 분당중앙공원 꽃무릇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으면 신구대 식물원도 가볼까 싶다…

 

 

꽃무릇 014

 

 

꽃무릇 022

멀리가지 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무릇을 볼 수 있다니 참~ 다행인 것 같다.

내년에는 달력에 날짜를 기재해 놓아 제 시기에 꼭 다시 찾고 싶은 분당중앙공원 꽃무릇 동산이다.

 

 

꽃무릇 026

점심시간을 마치고 산책하러 나오신 직장인들 모습 같아 보여

이분들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인다.

회사에서 이렇게 가까운 꽃무릇 동산이 있다는 것

 

 

성남시장 174

 

성남시장 199

 

분당중앙공원은 수내역과 서현역 사이에 있어 도보로 10여분 정도 소요되는 위치에 있다.
마치 분당 전역을 걸은듯한 날이었다. 판교역에서 중앙공원 다시 효자마을 그리고 서현역~
걷느라 버거웠지만, 분당중앙공원의 선홍색 꽃무릇을 볼 수 있어 위안이 되었던 날이었다.
추석연휴 온 가족이 가까운 꽃무릇동산 분당중앙공원 나들이 어떨련지..
찾은 날 2017. 9. 25 정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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