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기북부 생생후기 > 파주 여행 독자와 저자가 함께 펼치는 파주북소리축제

나의여행기

파주 여행 독자와 저자가 함께 펼치는 파주북소리축제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둥둥둥 북을 치자!! 북소리X
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려야 하는  북소리(Book) 입니다.
어느해 부턴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가을 파주 축제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출판단지가 들어선 파주출판도시
막연하게 멀게만 느껴져!
한번 가봐야지 미루다 보니 벌써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몇몇 지인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로 찾은 파주출판도시에 다녀 왔습니다.
파주여행 287

합정역에서 20여분 소요~도착한 파주출판단지
이렇게 가깝게 느껴지다니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파주북소리축제는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펼쳐져 테마전시, 북워워드, 독무대, 낭독공원, 독서치료

루프탑(음악으로 만나는 책) 북마켓,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파주여행 002

처음 방문하는 이곳
생소하지만, 분위기는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요
한때는 책벌레라 불리울 정도로 독서광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PC와 스마트폰에 거의 의지하며 생활하는터에 멀리하고 있지만요
막상 이곳에 발을 내딛는 순간!
가을이구나!!
독서를 해야겠구나!!

 

 

파주여행 005

열린공간 다목적실~
24시간 개방된 공간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생각을 깊은 생각을 하고픈 때 혼자와서 끝없이 책을 보다 가고 싶은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파주출판문화단지는 한강과 임진강을 바라보는 파주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문화 산업단지로
출판 문화 예술 활동을 위한 국제 북페어, 국제서적, 학술 교류 활동을 지원, 대회의장과 공연, 전시 등 문화행사,

영상전시홀 등을 갗주고 있는 공간으로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입니다.

 

 

파주여행 157

실내 분위기만 보아도 마음의 양식?이 마구 마구 축척되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요
행사가 개최되는 대회의실, 로비, 야외광장, 문화데크, 강연장 등을

찾아 다니면서 익히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파주여행 144

파주출판단지는 200여개 출판 업체들이 입주되어 있는 상태로
이 가을에 풍요롭고 다채로운 행사가 있을 것 같은데요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 들고 산책삼아 거닐어도 가을 여행이 절로 될것 같았습니다.

 

 

파주여행 148

작가들의 강연과 시인의 힘이 있는 낭송
음악의 선율을 보여주는 콘서트 3일간의 축제가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할인된 가격의 도서 구입가능, 곳곳에서 체험들…아이들과, 친구와, 누구와 함께여도 좋았던 가을 나들이 장소였습니다.

 

파주여행 271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무척이나 많은 분들이 찾는 광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책읽는 국민이 많을수록 그 국가는 강해진다고 하잖아요
어린이들과 함께 온 젊은 부부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보여
앞날의 맑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파주여행 045

 

 

파주축제 046

테마전시로 ‘생각을 치다’라는 주제인데요
타자기와 작가전으로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 오스카 와일드 등 그들이 명작을 출산하는데
한 몫을 한 것으로 타자기인데요 타자기의 역사와 실제 타자기 등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귀한 자리였습니다.

 

 

파주여행 280

 

대형 모형의 키보드? 위를 올라가 밟을 수 있기도 하고, 실제 타자기를 이용한 무료체험도 있었습니다.
한글 타자기에는 체험하는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
영문 타자기를 체험해 보았는데요 컴퓨터에서의 엔터 기능이 이곳에서는 왼손으로 줄을 바꾸어 주는 것과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파주여행 009

 

파주축제 172

 

파주여행 233

2층 이벤트 광장(루프탑 야외광장)입니다.
이곳에서 루프탑 콘서트 공연이 있었는데요 자연스럽게 파라솔 벤치에 앉아 감상할 수 있고
무대 앞 의자에 앉아 들을 수 있는 편리성이 보여졌는데요
새로운 문화경험의 자리였습니다.

 

파주여행 199

파주북소리 축제는 종료되었지만, 평소에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가게’입니다.
오래전 이웃님들이 책 구입을 이곳에서 했다고 했는데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파주여행 186

아이들 유치원 때와 초등학교 다닐 때 도서구입비 만만치 않게 들어갔는데요
도서관에서의 대여의 한계가 있어
그때 있었더라면 아마도 발품을 팔아서라도 이용했을 것 같습니다.
묶음으로 판매되는 전집인데요 전체 가격표가 있어 꼼꼼히 알아보고 구입하면 훨씬 경제적일듯 합니다.

 

파주축제 175

높은 가을 하늘만큼이나
이번 가을에는 자투리 시간이라도 내어 독서의 바다에 풍덩 빠져봐야겠습니다.
2017 파주북소리축제는 종료되었지만, 독서는 이제 시작으로 그간에 게을렀던
생각을 다시금 키울 수 있게 일깨워준 축제로 독자와 저자가 함께 편치는 파주북소리축제였습니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대중교통이용시 : 합정역 200번, 2200번, 파주출판도시 은석교사거리 정류장 하차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