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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 화랑유원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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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제 5회 2017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린다기에 다녀왔습니다.

정원, 도시의 숲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원 및 고잔동 마을일원에서 열리며

2017년 9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동안 개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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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로 추천할만한 행사가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벌써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인데요

이번 주말부터 긴~ 추석 연휴에 들어갑니다.

유독 긴~ 연휴 아이들과 무얼 하며 보내야 할까~ 벌써부터 고민인데요

4호선 초지역에서 10분거리라 명절 연휴 길막힌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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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작가정원, 참여정원, 초청작가정원, 경기도 시민정원사 정원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 작가정원

[‘연정’, 끝나지 않을 이야기] 정성훈, 정은주

[실낙원(Paradise Lost)=21세기로 찾아온 쉼터] 송유연, 박인한, 양희진

[화랑사방(花郞四房 : 四方)] 정성희

[CORRIDOR for PRAY] 이주은

[정원으로 교감하는 경계_울] 이세영, 신현희

[네버랜드, 네버앤드(사라진 그림자를 찾아서)] 윤호준, 박세준, 오진숙, 조아라

[조형정원 (造形庭園)] 유선상

[The Beauty of Empty : 여백의 미, 비움으로서 채워지는 사색의 정원] 김지영

 

참여정원

[모궁원(母宮園)] 신지혜

[오름, 나에게 말을 걸다] 진경아, 전수진

[(소소한 사치] 육지환, 이영덕, 윤다은, 여상아, 한성주

[기억의 담] 김태은, 박진솔, 정서린

[내마음의 쉼표, 하나] 도현경, 오동훈

[Our Home, 우리의 내일을 비추는 정원] 이인선, 김이경, 장은영

[부제: 자연으로부터 귀 기울이다)] 이대길

[A Dot for straight line(부제: 달리는 삶을 위한 쉼표)] 박혜진, 곽민호, 김연재, 김지연, 김기태, 문해주, 장성근, 김태형

[밤하늘, 그 품안에서] 고유리, 이병우, 김태진, 김기훈, 홍민화

 

♣ 초청정원, 시민정원사정원

[혜원, 기다리는 마음] 최재혁, 백종현, 김대희

[꽃밭지기] 강연주

[“Rest Garden” 싱그러운 아침의 휴식] 안산시민정원사협회 김도윤

 

그중 개인적으로 관심이 간 정원 몆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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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네버앤드(사라진 그림자를 찾아서)] 윤호준, 박세준, 오진숙, 조아라
놀이터는 시대가 달라져도 유지돼야 할 ‘아이들의 장소’다.
아이들의 아지트가 구현된 상상속의 나라 네버랜드와
놀이터의 상관성을 근거로 스토리텔링하고,
저우언을 매개로 그 모험의 나라를
우리 마을에 소환해 잃어버린 것들을 찾는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고자 한다.

제가 이번 2017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심사위원이었다면 최고점을 주었을듯한 정원입니다.

물론 저희집에 아직 어린 자녀들이 있기에 이 정원에 유독 시선이 갔을듯 싶긴 한데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이상을 찾아가는 성장기에 너무 잘 어울리는 정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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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uty of Empty : 여백의 미, 비움으로서 채워지는 사색의 정원] 김지영
마당은 비워 있는 듯 하지만 햇빚을 담아내고 바람을 받아들이고 비워있기에 편안하고 여유롭다.
여백의 미는 정원의 주제일 뿐만 아니라 정원 조성 과정에 있어서
마음을 비워 자연의 겸허함을 배우려는 노력을 포함한다.
비움의 공간, 사색의 정원에서 쉼을 통해 일상을 비우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
비워진 자리에 소중한 것들이 다시 채워질 것이다.

 

익숙한 풍경이라 발걸음이 자연스레 안으로 들어가게 만든 정원입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지만 적당한 그늘속에서 적당히 자연스러운 정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잠시 책한권 들고가서 그늘에 앉아 가을의 여유로움을 즐겨보는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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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IDOR for PRAY] 이주은
태고적부터 인간은 힘들고 지칠 때 마다 신께 기도함으로써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을 이해하고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을 용서하며 과한 욕심은 내려놓고 아픈 상처를 매만지고 기도를 통해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된다.
기도와 묵상은 내 마음의 쉼표이며 내 삶의 활력이 된다.
아픈 상처가 많은 모든 이에게 기도의 정원을 바친다.

혹여 가운데 움푹 들어간곳이 연못인가~ 싶었는데요

꽃들이 심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는 아차 싶더군요

앞에 세워진 푯말을 자세히 읽어보니 이곳은 작가가 기도의 정원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간절히 원하면 들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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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정원 (造形庭園)] 유선상
조형은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예술 행위의 기본이다 라는 곳샬크의 말을 좋아한다.
작품 공무 주제 “내삶에 정원을 더하다”에 어울리는 조형정원으로 작품명을 정하였다.
작가 본인의 삶이 새겨진 독특하고 새로운 조형정원을 여러분이 직접 거닐며 다양한 조형 언어를 체험해 보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

저 기둥 너머엔 더 멋진 모습이 있을꺼 같아 가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정원이었는데요

이곳에 전시된 정원은 마당 안 깊숙히 들어가셔서 정원을 맘껏 즐기셔도 됩니다.

단, 잘 가꾸어진 정원은 나의 정원인양 조형물과 꽃과 나무는 훼손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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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들이로 추천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안산시민정원입니다.

작지만 그 작은곳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시민정원사의 정원

난장이 나라의 거인이라도 된거 같은 기분인데요

살포시 들어가 앉아보고 싶지만 왠지 건들면 안될꺼같은 아름다움이 담아져 있습니다.

 

[내 마음의 쉼표, 삶에 정원을 더하다.]라는 공모주제로

2017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산시민정원

약 4㎡의 작은 공간에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작은 정원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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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가끔 하늘을 봐주세요
동아리명 : 별이 된 2반 아이들
참여자 : 2학년 2반 부모님들, 아리아 컴퍼니
우리엑 빛과 소금이었던 아이들은 작은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그곳에 있을 당신을 보기 위해 나는 오늘도 하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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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으로 오렴
동아리명 : 별이 된 6반 아이들
참여자 : 2학년 6반 부모님들, 김서린, 박상아, 유창현, 임종호
25명의 아이들과 선생님이 포근한 낙원에 빛과 바람으로 찾아왔습니다.
살랑거리는 하늘 아래 모두 함께 뛰어놉니다.
때로는 빛으로 때로는 바람으로 속삭이기도 웃기도 하면서 머믐니다.

아이들의 명찰이 한참동안 그 앞에 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공간이었는데요

한명한명 이름을 불러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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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노니는 그네
동아리명 : 별이 된 8반 아이들
참여자 : 2학년 8반 부모님들, 채새롬
이곳은 별이 된 우리의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를 찾아와 함께 노닐 아담한 정원입니다.
당신은 흔들리는 작은 그네에서 어여쁜 우리 아이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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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eternal)

동아리명 : 시민정원사 3기

참여자 : 김선화, 윤봉한, 김미숙, 오현태, 이화영

시작점도 끝나는 점도 없는 둥근 형태의 wreath 또는 kranz로 영원한 사랑,

경기의 승리자, 변하지 않는 마음, 영원불멸등을 상징합니다.

나무, 꽃, 돌, 공기, 향기, 바람과 같이 변함없는 자연에 시간을 초월한 영원성을 담은 아름다운 정원을 표현합니다.

 

꼬마인형들을 위해 작은 연못에 물고기 몆마리라도 넣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귀여웠는데요

곳곳에 있는 미니화문으로 마치 제가 거인인양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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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의 소통(치유)

동아리명 :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참여자 : 유은미, 고현옥, 이난영, 최연희, 이효진

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이웃들의 시선도 함께 머뭅니다.

작은 관심들이 모여 소통의 씨앗이 되고 온정의 싹은 사랑의 열매가 됩니다.

숲을 정원으로 불러와 작은 오솔길 속에 어린시절 엄마의 뜰에서 만났던 ‘우리꽃’ 을 심어 옛 추억을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꽃을 심는 화분으로 만든 조형물도 특이하면서도 그 아이디어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는데요

총총총 나무 길을 따라가면 미지의 세계가 나올거 같은 상상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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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dd to the Music Wall(벽에 음악을 더하다)

동아리명 : Lucky of Garden(행운의 정원)

참여자 : 유정자, 김신영, 김선영, 김은하

정원을 만나면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직장 동아리입니다.

자연속에서 피어나는 꽃과 나무를 통해 정원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놀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저희집에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르신들은 지나가시면서 별걸 다 갖다 놓았다고 하시지만 어린이음악회라도 열려야 할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아직 완성된 모습이 아닌곳도 더러 있는데요

마지막까지 모두들 최선을 다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경기도 안산의 화랑유원지가 굉장히 활기차 보이더군요

 

완성된 모습 이제 오늘 9월 29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박람회가 끝나고 정원은 계속 유지될 예정이니 추석연휴 동안 가볼만한곳 으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그리고 화랑유원지 추천해드립니다.

 

 

안산 화랑유원지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주차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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