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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동두천 부대찌개 호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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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부대찌개 호수식당

여행 265

부대찌개 10대 명가라는데 정확히 10대는 모르겠다.
지금껏 맛본 것이라고는 송탄 최가네, 수원 두꺼비식당, 원할머니… 오래전 의정부에서 상호가 기억나지 않는곳 외네
생각나는 곳이 없다.
1년에 1~2분 정도 배달에서 먹는 이가네…
2년 만에 찾은 동두천부대찌개 호수식당이다.
주말이니 사람들로 북적이겠지, 찾은 날이 동두천에 축제가 많은 날로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여행 266

대기로 기다라는 분들에게 배려차 놓은 간이 의자가 무색할 정도로 썰렁한 분위기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인가?

 

여행 267

예전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몇몇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전부다.
어자피 식사는 해야겠고, 아는 곳은 없고, 2년 전 기억으로 괜잖아서 찾아온 것이다.

 

 

여행 268

주문하자 바로 빛의 속도로 빠르게 곁들이 반찬이 나온다.
배추김치, 무말랭이무침 그리고 물김치…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게 차려진 반찬들이다.

 

 

여행 272

 

부대찌개가 들어 있는 냄비 위는 온통 초록초록
평소 초록을 좋아하고
야채를 좋아하지만, 이럴 때는 어째 초록이 좀 반갑지만은 않은 듯
일간 스포츠지에서 선정한 부대찌개 10대 명가란다.
부대찌개의 역사는 6.25 전쟁으로 인해 만들어진 음식으로 의정부, 동두천시, 송탄등지에서 유명했던 음식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째개는 빠질 수 없는 식단으로 어쩜 그래서 더 깊이 들어와 있는지 모르겠다.

 

여행 273

냄비 가장 자리에 부대찌개용 햄들이 들어 있고 육수 속에 당면이 보인다.
대파, 미나리, 쑥갓, 양파들이 송송 썰어 들어가 있고
일단은 한번 끓고 나면 그 정체?가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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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79

보글 글 끓더니 부대찌개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 호수식당에서 사용되는 식자재는 양파, 파, 베이컨, 소시지, 덴마크산 초프림햄 등이다.
메뉴 또한 심플 부대찌개와, 부대볶음 두 가지인데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음식 맛이 보장되어 그러지 않을까?

다음에는 부대볶음 맛을 봐야겠다.
부대찌개는 밥과 함께 맛보아도 되지만, 안주감으로도 훌륭해
맥주, 소주, 막걸리, 어느 것 과도 어울리는 음식이다.

 

여행 280

2인분 주문했는데 라면사리까지 추가한다니
사실 라면 사리를 넣으니 2명이 맛보기에는 조금 많은 듯…넘치도록

 

 

 

여행 282

 

국물이 줄어들어 육수를 달라고 하니 육수가 나온다~~
뭔~~ 김치 국물인가?
알고 보니 맹물이었다고 …사실 이 육수에 뭔 비법이 있는줄 알았다.

 

 

여행 295

 

여행 286

 

여행 289

60여년 넘게 서민들에게 인기 있는 음식 부대찌개
지역을 가리지 않고 요즘은 체인점들도 많아져 쉽게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하지만, 오래토록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는 이유는 그곳만의 특별한 맛이 있기 때문이다.
평소 그닥 선호하는 음식은 아지만, 가끔씩 아주 가끔씩 맛을 보는 음식이다.
동두천여행길에 들렸던 일간 스포츠지가 선정한 부대찌개 10대 명가
동두천 맛집 원조 부대찌개 맛집 호수식당이었다.

1호선 전철 보산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여분
주차장 없음
정기휴일 2 · 4주 일요일

오픈 10 : 00~22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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