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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나리공원 -황화코스모스 가우라가 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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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나리공원 -황화코스모스 가우라가 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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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사랑스럽다 놀랍다.. 그 어떤 말로 공원 흐드러진 꽃을 대해야 하나.. 헉~ 소리가 날 정도로 넒은 꽃밭에 마냥 행복했었나 봅니다. 뜨거운 것도 잊고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옮겨 다녔는데요. 굳이 복잡한 축제기간이 아니라도 한산한 때를 골라서 여유롭게 둘러보셔도 좋을 거 같구요. 야간조명도 있어서 가을밤 데이트를 하기에도 적격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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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도 어렵지 않게 올 수 있는 곳인데요. 양수역 2번 출구 길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해동마을 앞에서 내리면 되구요. 자차로 가시는 분들은 양주국민체육센터를 찾으시면 바로 이 모습부터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글자가 새겨진 황금들판에 그 옆으로 황화코스모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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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주황색이 가을 하늘도 주눅 들게 하는데요. 아직은 뙤약볕이라 그늘을 찾게 되는데요. 곳곳에 정자나 쉼터를 만들어 놓아서 쉬고 있는 분들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축제 기간에 찾으면 빈자리보다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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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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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바늘꽃, 백접초, 홍접초라고도 부르는 가우라인데요.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개화시기는 6월에서 10월까지라고 합니다. 요즘 공원이나 식물원, 개인 정원에서도 흔하지 보는 꽃이 되었지요. 그런데 가우라꽃이 한자리에 대규모로 군락을 이룬 모습은 그리 흔하지 않다 보니 다른 꽃보다 더 이쁘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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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맨드라미란 이름을 가진 꽃인데요. 맨드라미랑 닮은 듯 이색적인 모양이 촛불이 타오르는 거 같은가요.ㅎ 가장자리 물결모양의 톱니가 불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역광으로 보면 노랑색이 투영하게 반짝이는 모습도 참 이뻐요. 거기다 색깔도 다양하니 한자리에 모아두니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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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라이더도 페달 멈추게 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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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꽃정원과 천일홍정원 사이에 넝쿨터널. 수세미, 조롱박, 호박.. 참 다양한 박종류들로 꾸며 놓은 터널입니다.

천장이 높아서 떨어지지나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무거운 건 하나하나 감싸서 묶어 두었더라구요. 머리보다 큼직한 호박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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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축제의 향기 담당 장미정원인데요. 볕이 좋아서인지.. 바람에 온통 장미향이 묻어나요.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향기좋다는 소리를 하면서 지나는데요. 축제까지 오래도록 싱싱한 꽃을 보여주려고 시든 장미송이를 잘라주면서 관리를 하시더라구요.

장미와 함께 층층이 펼쳐지는 꽃동산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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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 맞서도 뒤지지 않는 가을날의 장미. 무서울 것이 무엔가. 계절을 넘어 피고 지는 꽃 중의 꽃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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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가 절정인지 모르게 오는 사람마다 절정인가 보다 하고 만끽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한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꽃을 보는 국내여행지 그러 흔하지 않음을… 사람이 만든 축제가 지나도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축제는 계속될테니 연인과 가족들과 아름다운 사진 많이 남기실 수 있을 겁니다. 추석연휴까지는 기다려 주겠지요.^^

나리공원 찾아가는길: 대중교통 1호선 양주역 2번출구 도로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80번버스, 해동마을 하차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 양주국민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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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양주나리공원 양주여행 황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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