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달빛을 더하다'
2022.04.09 ~ 2022.11.06
야간개장 기간에는 공연장에서 조선 시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LED 퍼포먼스 등으로 표현한 '연분'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 민속촌 곳곳에는 그림자를 이용해 재미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고, 조선 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야시장도 열린다.
[행사내용]
1. 미디어아트 융합 초대형 전통예술공연 '연분'
2. 그림자 아트를 이용한 포토존, 그림자 포토존
3. 참여형 디스코댄스 공연 DO THAT D.I.S.C.O
4. 야간에 즐기기 좋은 야시장 신메뉴 약 40종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