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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강 독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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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9-03-22

임진강 독개다리1
임진강 독개다리2
이용안내
  • 지역

    파주

  •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400-5

  • 문의전화

    070-4405-3323

  • 영업시간

    3월~10월 09:00~18:00, 11월~2월 09:00~17: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이용요금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 OVERVIEW

    임진강을 건너는 철교 경의선 상행선은 70년 가까운 세월동안 부서진 채 남아 있다. 파주 문산읍 운천리와 장단면 노상리를 잇는 경의선 철로 상하행선 가운데 상행선 철로였는데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부서진 그대로 보존해왔다. 독개다리라는 명칭은 노상리에 있는 마을이름을 따서 부른 것이다.

    경의선은 서울에서 출발하여 중국과 접한 신의주까지 가는 선로였다. 한국전쟁 직후 끊기며 한국은 만주와 중국 등 대륙으로 가는 길이 끊겼고 북한은 남쪽 태평양으로 가는 바닷길을 잃었다.

  • HIGHTLIGHT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 물길 속에 수십 년 동안 폐허 그대로 서있는 독개다리는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로 인해 독개다리는 전쟁의 상흔을 되새기며 다시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다짐하는 안보교육의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후 화해와 교류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며 독개다리 주위도 변화가 일어났다. 독개다리 옆으로 경의선 철로가 지나는 임진강 철교가 새로이 놓였다. 남북한 화해 분위기가 형성될 때마다 경의선 복원이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은 경제적 효과는 물론 길을 먼저 이음으로써 평화통일을 앞당기자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끊어진 길은 다시 이어지는 게 자연의 순리다. 새로운 철교가 놓이고 다시 기차가 다니는 그 날에도 독개다리는 오래도록 남아서 전쟁의 아픈 기억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상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