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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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남한산성

관광 역사관광 산성/성곽/보루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20-02-12

광주 남한산성1
광주 남한산성2
광주 남한산성3
이용안내
  • 지역

    광주

  • 주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935-9

  • 영업시간

    매일 10:00 - 17:00

  • 이용요금

    일반 2,000원, 청소년 1,000원 (영유아 무료)

수어장대 : 슬픈 이야기와 아름다운 전망
  • 장대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휘관이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게 쌓은 건물을 뜻한다. 수어장대 역시 남한산성의 서문과 남문 사이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 서쪽에 자리한 장대라는 뜻에서 ‘서장대’로도 많이 불린다. 원래 남한산성에는 장대가 5곳 있었지만 모두 없어지고 지금은 이곳만 남았다.

    수어장대는 남한산성 안에 현존하는 건물들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남한산성 전경과 서울시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훌륭해 방문객이 제일 많이 모이는 핫스폿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밤이 되면 도심 곳곳에서 뿜어내는 휘황찬란한 불빛으로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담을 수 있어, 야경 출사지로도 유명하다.

  • 수어장대 마당에는 ‘수어서대’라는 한자가 새겨진 바위를 볼 수 있다. ‘매 바위’ 혹은 ‘장군바위’로 불리는데, 남한산성 공사비를 횡령했다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이회의 전설에 이 바위가 등장한다. 바로 이회가 참수를 당할 때 날아온 매가 앉은 곳이 바로 이 바위인 것. 원래 매가 앉은 자리에 발자국이 선명했다고 하나 지금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신비한 이야기가 깃들어 있어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매 바위에 소원을 빌기도 했다. 간절히 바라는 일이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