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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안성 서일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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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9-12-27

안성 서일농원1
안성 서일농원2
안성 서일농원3
이용안내
  • 지역

    안성

  • 주소

    경기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 문의전화

    031-673-3171

  • 영업시간

    11:00 – 20:00

  • 휴무일

    설날, 추석 당일 휴무

  • 이용요금

    입장료 무료, 식사메뉴 15,000원 ~ 45,000원

증자실 : 우리 콩으로 만들어내는 두부와 메주
  • 증자란 발효 원료에 물을 가하고 수증기를 불어넣어 원료를 살균하는 것을 말한다. 즉 삶아서 찌는 과정을 뜻하는데, 한국의 전통장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과정이다. 서일농원에서는 한국의 전통 가마솥 13개를 이용해서 증자를 한다. 3시간 동안 센 불로 끓이고 다시 약한 불로 3시간을 더 삶아야만 한다.

    간단하게 메주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 ‘콩→물에 불림→가마솥에 증자→절구를 이용해서 분쇄→네모반듯하게 성형→겉말림→발효→재우기→볏짚을 엮어 매달아 건조→메주 완성’의 과정을 거친다. 발효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볏짚이다. 볏짚 속에 숨어 있는 바실러스균은 몸에 이로운 곰팡이균으로, 메주가 부패하지 않고 잘 숙성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바실러스균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공기, 습도, 온도 등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서일농원은 이상적인 발효와 오염 방지를 위해 숙성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주를 옹기 항아리 속에 넣고 석연정에서 나오는 지하 150m 암반수에 천일염을 녹여 만든 소금물로 염도를 맞추어 추가 숙성을 하면 간장이 탄생한다.

    간장이 만들어진 후, 항아리 속에 남아 있던 메주를 꺼내서 다시 소금을 넣고 빻으면 된장이 되고, 간장을 만들고 난 후 남은 메주를 말려서 빻고 거기에 엿기름과 찹쌀가루, 고춧가루를 섞으면 고추장이 된다. 그래서 메주는 전통장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