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상원사계곡

관광 자연관광 계곡/폭포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20-09-25

다문리(多文里)에서 오른편 샛길로 들어가면 연수교가 나온다.
이곳에서 차로 40분 달리면서 오른편으로 흐르는 계곡이 연수리 계곡이다.

연수리는 연안부락과 장수부락이 합해진 곳으로 예로부터 장수하는 사람이 많아 연수리라 불렸다.
이곳은 맑고 상쾌한 공기는 물론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계곡과 마을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으로 인상적인 곳이다.

연수리 계곡 역시 원시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곳. 고요한 산사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물과 울창한 나무가 볼 만하다.
상원사를 바라보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곳곳에 하늘과 계곡이 탁트인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다문리에서 작은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으로 맑은 계곡과 아담한 산세가 이어진다.
4km정도 가면 빼곡히 심은 고추밭과 연수1리가 나온다. 연수2리까지는 500m정도.
연수리의 맑고 깨끗한 계곡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주변에 학생 야영장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