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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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축제] 광주 왕실도자기축제

작성자콘텐츠관리자수정일2022-07-25

[경기관광축제] 광주 왕실도자기축제1
[경기관광축제] 광주 왕실도자기축제2
이용안내
  • 지역

    광주

  • 주최

    광주시/광주시문화재단

  • 개최기간

    22.08.26.~08.28.(3일)

  • 개최장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 주요내용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펼쳐지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국내 유일 ‘왕실’도자기 문화를 다루는 축제

  • 문의전화

    031-760-1724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펼쳐지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국내 유일 ‘왕실’도자기 문화를 다루는 축제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오감이 즐거운 축제입니다. 2022년 올해는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희망’이라는 재료로 빚은 왕실도자기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입니다.

광주는 왕실 도자기를 공급하던 조선 왕실 도자기의 산실이자 전통 도자 문화의 메카입니다.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도자의 제작부터 왕실의 진상까지 조선 왕실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도자 명장들의 작품전시, 마켓 및 다양한 체험 들을 비롯하여 캠핑, 요리 등 이색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일상에선 경험할 수 없는 조선 왕실 문화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조선시대 왕실도자기를 제작하던 광주에서 열리는 도자기축제이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도자기는 400여 년 간 왕실에 진상되었고, 이 일대에서 약 220여 개소의 가마터가 발견될 정도로 조선백자의 연구와 생산의 중심이 되었던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축제가 기획되었고 임금에게 진상하던 우수한 도자기라는 의미에서 축제의 명칭을 '광주왕실도자기축제'라고 하였다. 1467년(세조 13) 광주에 사옹원의 분원이 설치된 후 1884년(고종 21) 민영화되기까지 약 400여 년 간 선조들의 혼이 담긴 우수한 자기가 생산되었다. 《경국대전》에는 사옹원의 분원 사기장이 380명이나 되었으며 인조 3년 7월의 기록에는 2명씩의 봉족이 있어 1,440명이 어기 만들기에 참여했다고 되어 있어 당시 분원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광주백자의 명성은 광주에 분원이 들어서기 전인 세종 때부터 이미 널리 알려졌으며 당시 중국 명나라의 황제나 사신에게 백자를 만들어 진상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