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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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강길

관광 자연관광 강/호수/저수지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3-11-02

여강길1
이용안내
  • 지역

    여주

  • 주소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 문의전화

    031-884-9089

김소월의 시 ‘엄마의 누나야 강변 살자’가 절로 떠오르는 곳. 해질녘 남한강변의 출렁이는 갈잎과 물결은 한 편의 시와 어울리는 풍경을 만들어낸다. 서울의 젖줄 한강은 양수리를 기점으로 동북 방향으로는 북한강이, 남동 방향으로는 남한강이 흐른다. 두 강이 한데 모이는 곳이 바로 팔당호인데, 남한강변은 목계교에서 팔당호 상류인 양평으로 이른다. 하루 드라이브 코스로 무난할뿐더러, 차가 많지 않아 호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목계교에서 길을 바꿔 강변길로 접어들면 인적이 뜸한 강변 오솔길을 달릴 수 있으며, 오솔길은 부론면 법천교에서 끝난다. 길과 나란히 흐르는 물길은 인기척이 별로 없으며, 안개가 덮인 날 얕은 야산에 자리한 마을집들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남한강변은 물안개가 잔잔히 덮인 초여름과 철새들이 무리지어 나는 초겨울이 볼 만하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청룡사와 법천사지 등도 옛 정취를 관조하기에 좋다. 주요 관광코스는 장호원→38번 국도→목계교→소태→덕은→법천→문막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