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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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선유담계곡

관광 자연관광 계곡/폭포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3-11-02

포천 8경 중 5경으로 이동면 도평리 백운동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신선이 놀던 자리라고 하여 선유담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백운산 기슭을 끼고돌며 구비치는 영평천 상류 계곡으로 물빛이 푸르고 참 곱다.
물에 잠긴 깎아지른 암벽 그림자도 좋거니와 암벽에 반사되는 물빛도 아름답다.
암벽에는 선유담이라는 세 글자가 암각되어 있는데 이는 임진왜란때 양사언 선생이 썼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선유담 계곡은 10km가 넘는 길이에 계곡은 물이 맑으며 봄.가을로 신선하다.
특히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앉은 계곡은 벼랑과 울창한 숲을 등지고 있어
한나절 내내 계곡물에 해가 들지 않아 신선하기가 한층 더 깊다.

상류 계곡에는 10여 가구가 상주하고 있으며 민박과 음식점을 겸하고 있어 먹는 것도 크게 불편이 없다.
대부분이 토속 음식이지만 최근에는 레스토랑을 겸한 분위기있는 업소도 생기고 있다.
또 백운계곡으로 잠시 넘어가면, 유명한 이동갈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