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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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도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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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3-11-02

도일봉1
이용안내

* 정상의 탁트인 경관이 일품인, 도일봉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단월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863.7m에 이른다.
이 산은 중앙선 용문역에서 12㎞ 지점에 있는 호상편마암으로 이뤄진 암봉이다.
광주산맥()에 속하지만 독립된 한 산괴로서 산체()가 웅대한 용문산(:1,157m)의
지봉()으로 동북동 5.5㎞에 우뚝 솟아 있다. 중원산(:801m)과 함께 서쪽의 백운봉(:937m) 등을 건너다보고 있다.

양평군에서 가장 수려한 중원계곡은 머루 다래나무가 많은 피서지이기도 하다.
상현마을에서 시작되는 8㎞의 계곡은 중원폭포를 중심으로 도일봉과 중원산을 오르는 갈림길과 휴식처이다.
오를수록 빽빽한 숲과 크고 작은 폭포가 잇달아 숨은 비경을 보여준다. 청정계곡을 따라 정상에 오르는 길이 유일하다.

헬기장이 있는 암봉의 산정에 서면 북으로 봉미산(:856m) 넘어 홍천강()과
남으로 양평군 일대를 내려다보는 조망이 장쾌하다. 이 산은 모산인 용문산의 주능선에 이어진 능선봉 중 하나지만
주봉과는 멀리 떨어져 있어 탁트인 경관을 맛볼 수 있다.

골짜기 물은 용문면과 단월면의 남부를 감돌아 흑천()과 산대천()으로 흐르며 유역에
경작지를 형성하고 북한강 지류인 수입천()과 문호천()을 만나 남한강에 합류한다.
서울 강릉간 국도와 중앙선 철도가 남부를 동서로 지나며 지방도로도 이어져 있다.

* 이 만들어준 경관, 도일봉 등산시 볼거리 *p> 좌우의 소나무와 바위가 돋보이고,
계곡을 흐르는 물과 바위가 어울려 산수화를 그린다. 실처럼 가늘게 떨어지는 사상폭포가 있고
짧게 쏟아지는 단폭이 있고, 신부를 떠올리는 치마폭포도 있으며 싸리재를 넘으면 이끼 낀 바위에서
좀 높게 떨어지는 세류폭포도 있다. 이 폭포를 지나 주능선 안부를 오르면 꼭대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