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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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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2-11-02

상원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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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속해 있다.
창건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30년대에 보우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했고, 1398년(태조 7)에 조안이 중창했으며, 무학이 왕사를 그만둔 뒤 잠시 머물렀다.
1458년 해인사의 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1462년(세조 8)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어명을 내려 크게 중수했다고 하는데, 최항이 그때의 모습을 기록한 《관음현상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1463년(세조 8)에는 왕이 직접 거동하였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그 후 끊임없이 중수되어 왔으나 1907년 의병 봉기 때 일본군이 불을 질러 겨우 법당만 남게 되었다.

1918년 화송(華松)이 큰방을 복원하고 1934년에는 경언(璟彦)이 객실을 신축했으나
6·25전쟁 때 용문산 전투를 겪으면서 다시 불에 타 없어졌다.

1969년에 덕송(德松)이 복원에 착수했으며 용문사의 암자에서 독립시켰다.
1970년 경한니(鏡漢尼)가 요사(寮舍)를 복원하고 1972년에는 삼성각을,
1975년에는 대웅전을 각각 복원했으며 1977년에는 용화전과 청학당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