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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 고안리 분청사기도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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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2-11-02

용인 고안리 분청사기도요지1
이용안내
분청사기도요지(粉靑砂器陶窯址)는 경기도 용인 고안리에 있는 도요지다. 경기문화재자료 제65호로 수원 백 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지내마을 남쪽 산기슭인 사랑골에 위치한 자기 굽던 터로 15세기 경 소규모로 운영되었던 경기도지방 분청사기 도유지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가마터 자리는 폭 15cm, 길이 30m 정도로 구릉 모양을 이루고 남북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구릉 위로는 잡목이 자라고 있지만 지표면 아래로 다량의 분청사기 파편과 가마폐기물, 가마벽편들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75년 발견되었고 상감청자 기법이 퇴락하면서 조선 초기 발달했던 수법이 보이는 무늬없는 청자류, 상감분청사기류, 인화분청사기류 등의 기형들이 출토됐다. 그릇으로는 사발, 대접류가 많이 출토되었고 제기류, 접시, 항아리, 병 등의 조각들도 조금씩 출토되었다. 사발과 대접은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국판문, 원권문 등 상감인화문양에서 경기도 지방 문양의 특징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