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보

관광정보

여주 여주시립폰박물관

관광 문화시설 박물관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8-07-11

여주시립폰박물관1
이용안내
  • 지역

    여주

  • 주소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 문의전화

    031-887-3548

  • 영업시간

    09:00~18:00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 휴무일

    월요일 휴무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 이용요금

    성인 7,000원, 청소년 6,000원, 유아및경로 5,000원

2008년 1월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오갑산 자락에서 사립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2014년 여주시가 박물관의 모든 소장품을 기증받았고, 2016년 4월 26일 현재의 위치에서 시립박물관으로 재개관하였다. 전화기, 그 중에서도 휴대전화기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 건축총면적 984m²의 지상 2층 규모이다. 1층은 전시관(역사관·주제관·가족관), 2층은 다목적문화공간과 수장고, 사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관에는 전신기에서부터 유선전화기, 무선호출기, 이동통신 기기(0세대 휴대폰~4세대 스마트폰)까지 전화기의 진화과정이 정리되어 있다. 주제관에는 1989년 국내 최초로 유럽에 수출한 아날로그 폰을 비롯한 한국의 수출품(전화기) 관련 갖가지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가족관은 국내에서 생산된 무선호출기(삐삐)와 휴대전화기가 길이 35m의 벽에 벽화처럼 전시된 메모리존과 아이들이 옛 통신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키즈존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시관이다. 이밖에 네트워크와 휴대전화에 관한 영상자료를 볼 수 있는 대형 터치스크린이 설치된 코너(에필로그존)가 있고, 로비와 건물 앞, 근처 강변에는 대형 휴대전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2016년 현재 소장품은 약 3,000점에 이른다. 대표적 전시품으로는 세계 최초의 전화기인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Alexander Graham Bell, 1847~1922)의 물 전화기(미국 벨사 제작 특별 한정판의 모조품), 1895년 스웨덴 에릭슨사가 제작한 자석식 벽걸이전화기(대한제국기에 궁궐 안에서 사용된 벽걸이전화기와 같은 모델), 1905년 발명된 최초의 다이얼전화기, 1983년 제작된 최초의 휴대전화인 모토로라의 다이나택 8000X, 1994년 개발된 최초의 스마트폰인 IBM의 사이먼(Simon) 등을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