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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회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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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2-11-02

회룡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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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도봉산에 잇는 회룡사(回龍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 말사다. 681년 신라 신문왕 1년에 의상이 창건했으며 당시의 이름은 법성사(法性寺)다. 930년, 1070년, 1384년 등에 걸쳐 중창했다. 1384년 우왕 10년에 중창했던 자초는 이성계와 함께 머물며 수도했고, 이성계가 나간 후 홀로 남아 사찰을 중건하고 관세음보살상을 모셨다.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한 후 찾아와 절 이름을 현재의 회룡사로 바꿨다고 전해진다. 또 왕위에서 물러난 이성계가 함흥에 머물다가 1403년 태종 3년에 서울로 돌아와 수도하던 자초를 찾자 자초가 ‘회란용가(回鸞龍駕)’라고 하며 기뻐한데서 회룡사라는 이름이 유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 대웅전, 약사전, 삼성각, 선실, 요사채가 남아 있으며 신중탱화, 오층석탑, 석조, 노주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신중탱화는 1883년 수락산 흥국사에서 만든 것이며 오층석탑에는 의상의 사리가 모셔져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탑 형식으로 볼 때 조선 전기의 유물로 추정되며 석조 및 노주도 조선 전기 유물로 추정되고 있다. 회룡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2)에 의상스님이 창건했다고 하니 의정부지방에서는 망월사 다음으로 오래된 절이다. 그 후 경순왕 4년(930) 동진국사가 재창한데 이어 고려 문종 24년(1070)에는 혜거국사가, 고려 우왕 10년(1384)에는 무학대사가 개축했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해 오다가 6.25 동란 때에는 완전히 불타 없어져 대웅전, 약사전, 선실, 요사를 차례로 복원했으며, 1971년에는 철근 콘크리트로 큰법당을 신축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룡사의 귀중품은 의상대사의 사리를 봉안했다는 5층 석탑과 식수저장용으로 쓰이는 석조가 있고, 신장상을 조각한 노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