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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중남미문화원

관광 체험관광 문화체험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4-02-19

중남미문화원1
중남미문화원2
중남미문화원3
중남미문화원4
중남미문화원5
이용안내
  • 지역

    고양

  •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양로285번길 33-15

  • 문의전화

    031-962-7171

  • 영업시간

    10:00~18:00 (11월~3월 17:00 폐관)

  • 휴무일

    매주 월요일, 기타 휴관일 홈페이지 참조

  • 이용요금

    성인 6,500원 청소년 5,500원 어린이 4,500원 등 홈페이지 참조

국내 유일의 중남미 관련 박물관으로 홍갑표 이사장이 설립하였다.
30년 동안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에서 외교관 생활을 오래한 이복형 원장 부부가
수집한 3,000여 점의 중남미 문화유산이 모여 있는 곳이다.

제2회 고양 건축문화대상을 받았으며 마야·잉카·아즈텍 문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1993년 5월 3일 비영리 문화재단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고 1994년 10월 6일 미술관을 개관하였으며
박물관으로 등록된 것은 1994년 11월 1일이다. 그후 1996년 9월에는 테마 박물관으로 지정되었으며(경기도 96-1),
문화체육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박물관으로 표창받기도 했다. 5,000평의 대지에 박물관, 미술관, 야외전시장, 휴게소,
기념품점, 강의실(100석), 영상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박물관에는 토기관, 석기관, 목기관, 가면관, 민속공예관,
생활관의 6개 주제별 전시실이 있다. 토기실에서는 인디오 문화의 대표적인 예술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석기실과 목기실에서는 중남미 고대 문명의 예술과 종교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에는 마야·잉카제국의 유물 2천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데, 멕시코-중미일대(Meso-America)의 토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마야 토기(A.D 550~950)와 함께 코스타리카·파나마 일대의 쪼로떼가(Chorotega:A.D 1000~1400) 토기,
니꼬야(Nicoya) 반도의 메따떼(Metate:A.D 300~700), 베라끄루스(Veracruz) 지방의 올메까(Olmeca)와
꼴리마(Colima:B.C 100~A.D 250) 토기 등이 진열되어 있다. 이외에도 코스타리카와 멕시코 똘떼까 왕조의 석조물과 카리브해 따이노 족의 사람 모양을 한 조각 석기, 멕시코의 비취목걸이, 코스타리카의 곡물 빻는 기구 등 중·남미 지역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면전시실에는 축제, 카니발, 의식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가면들이 전시되어 있다. 나무, 가죽, 천, 철기, 석기, 토기 등의 다양한 재료와 색채를 이용해 제작된 것들이다.

신, 마귀, 동물, 인어, 이중가면, 죽음, 귀족, 천사, 나비 등 갖가지 모양의 가면들에서 고대인들의 종교의식을 엿볼 수 있다.
1997년 9월에 개관한 미술관은 중남미 화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미술관 입구의 야외전시장에는 여인상과
잔디밭 곳곳에 돌로 된 작은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각 전시관 사이의 복도에는 가톨릭과 인디오 종교가 혼합된
중남미 종교화와 각국의 현대화 및 조각물들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전시 활동 외에도 연극 및 음악회 개최, 중남미 문화 강좌,
중남미 요리 강좌, 연구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