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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용암사

관광 테마관광 사찰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2-11-02

용암사1
이용안내
  • 지역

    파주

  • 주소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혜음로 742-28

  • 문의전화

    031-940-5831

 
광탄면 용미리 장지산 기슭에 위치한 용암사는 고려시대 선종의 후궁이던 원신궁주의 설화가 전해지는 용미리 쌍석불 때문에 유명해 쌍석불사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 3대 마애석불 중 하나인 용미리 석불입상이 11세기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어 그때부터 사찰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기록이나 유물은 남아 있지 않아 창건 이후 용암사의 역사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석불이 있는 기슭으로 미륵전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는 봉덕사 종을 본 딴 범종을 안치한 범종각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감노정이란 약수가 유명한데, 석불에 떠다 놓고 축원하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며, 병약자가 이곳에 와서 10개월만 먹고 요양하면 십중팔구 완치한다고 전해진다. 긴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오며 석불입상을 찾아 불공을 드리는 사람들에게 넉넉한 인심을 선사했으나 1997년에 대웅전이 화재로 소실되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재건축을 했으나 실내장식이나 페인트칠이 부족해 완성이 되지 못한 대웅전은 아직 폐쇄되어 있다고 한다. 장지산 기슭에 있는 용암사는 쌍석불사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절 위에 있는 천연 바위에 새겨진 두개의 석불입상(보물 제 93호)이 있기 때문이다. 구전에 의하면 이 절은 고려 선종(1084-1094년)의 후궁인 원신궁주가 아들을 낳기 위해 지금의 용암사 자리에 석불입상 2구를 만들었다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가람이 형성된 연대는 알 수 없고 다만 보물 제93호로 지정된 용미리석불입상이 11세기 말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 시기부터 사찰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나 그에 관한 기록이나 유구 및 유물은 남아 있지 않다. 가람의 오른쪽으로 대웅전이 비교적 넓은 터에 남향해 있는데 1997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최근 중수 되었다. 석불이 있는 기슭으로 미륵전(彌勒殿)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는 봉덕사 종(鐘)을 본 딴 범종(높이 187cm, 鐘口 115cm)을 안치한 범종각이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