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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막사남녀근석

관광 역사관광 문화재/기념물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12-11-02

삼막사남녀근석1
이용안내
  • 지역

    안양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584

  • 문의전화

    031-8045-2474

삼막사 칠성각(七星閣) 옆에 있는 자연 형태의 남근석과 여근석으로 많은 사람들이 돌에 정성과 기원을 들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토속신앙을 지니고 있다. 속전(俗傳)에는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17년(677)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삼막사를 창건하기 전부터 이 선바위는 토속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하였다 한다.

이 바위를 만지면서 자식두기를 원하고 출산과 일가(一家)의 번영(繁榮)과 수명장수(壽命長壽)를 빌면 효험이 있다고 전하며
4월 초파일과 칠월칠석날 등 이름 있는 날에는 경향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촛불과 삼색과실(三色果實)등을 차려놓고 빈다.

천연 그대로의 돌인 남근의 높이는 150cm, 여근의 높이는 110cm이다. 이러한 성기숭배(性器崇拜) 사상(思想)은 수렵(狩獵),
채집(採集)의 풍속과 풍농(豊農), 풍어(豊漁),다산(多産)과 무병장수 신앙이 하나를 이루어, 선사시대(先史時代)부터 행해져 왔으며
고려(高麗), 조선시대(朝鮮時代)는 물론 현재까지도 무속(巫俗),풍수신앙(風水信仰),동제(洞祭),
미륵신앙(彌勒信仰)속에 어우러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