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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보적사

관광 테마관광 사찰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11-02 18:11:19

보적사1
이용안내
  • 지역

    오산

  • 주소

    경기도 오산시 독산성로269번길 144

  • 문의전화

    031-372-3433

보적사(寶積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의 말사로 경기도 오산 지곶동 세마산에 있는 사찰이다. 401년, 백제 아신왕 10년에 창건된 사찰로 세마산 독산성 내에 위치하며, 산성을 만들 때 함께 지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20년 현재의 대웅전을 지으면서 보적사라고 절 이름을 고쳤고 1986년 부임한 주지 도광이 세마사로 개칭했으나 이는 사찰 내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이름이고, 공식 명칭은 보적사다. 1986년 대웅전을 중수해 오늘에 이르렀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 좌상과 약사불상, 지장보살상, 십육나한상 등이 안치되어 있으며 대웅전 외에 선실, 요사채 등이 있다. 보적사 명칭은 춘궁기 먹을 것이 쌀 한 되 밖에 없었던 노부부가 부처님께 그 쌀을 공양하고 돌아오자 곳간에 쌀이 가득 차 있어서 그 후로 더 열심히 공양을 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보적사는 삼국시대에 독산성을 축성한 후 성내인 현재의 터에 전승을 기원하기 위해 창건된 이래 여러 차례의 전란으로 중건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조선 22대 정조가 용주사를 건립할 당시 재건되었던 것으로 전하던 주 건물인 약사전과 요사 3동이 있었으나, 약사전은 약사여래상을 안치하고 정면 3칸(6.5m), 측면 2칸(3.97m)의 굴도리집형에 단청이 섬세한 겹처마 팔작지붕 양식이던 것을 1987년 사적의 경관에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정면 3칸(9.0m), 측면 2칸(5.7m)의 방풍판을 설치한 맞배지붕 양식으로 증개축하였다. 고려초 창건 당시 세계 중생의 질병치료, 수명연장, 재화소멸, 의복, 음식등을 만족케 하고, 부처의 행을 닦아 무상보리의 진리를 터득케 한다는 약사여래를 모신 약사전을 중심으로 독산성의 역사와 함께 오랜 세월을 같이 했다. 대웅전 좌두에는 요사채 2동이 있으며 대웅전 정면에 3층 석탑이 조성되어 전통사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조선후기의 사찰, 호국의 군진으로 이름난 사적 제140호 독산성 세마대지와 자리를 같이하고 있는 보적사는 아무런 사적 자료없이 고려초기 창건으로만 전해올 뿐이다. 수원유수가 관할하는 3백여호의 변화한 촌락이 되었으나 한일 합방후 왜인은 세마대를 파괴하고 주민을 각처로 분산 이주케 하였다. 여러차례 전란으로 중건을 거듭하다 조선 22대 정조가 용주사 건립시 재건하였고, 1957년 세마대의 복원과 함께 산상에 연무의 3개 광장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