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으뜸맛집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연천 연천평화누리길

관광 자연관광

작성자콘텐츠관리자수정일2019-11-19

연천평화누리길1
연천평화누리길2
연천평화누리길3
연천평화누리길4
연천평화누리길5
연천평화누리길6
연천평화누리길7
이용안내
  • 지역

    연천

  • 주소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미산면, 군남면 일대

  • 문의전화

    031-839-2061 연천군청 문화관광체육과

  • 휴무일

    연중무휴

  • 이용요금

    무료

연천평화누리길은 평화누리길의 연천 구간인 임진강변을 따라 이어진 3개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화누리길 10코스부터 12코스까지가 연천평화누리길이다. 평화누리길은 통일염원을 간직한 경기북부 DMZ를 걷는 길이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을 연결한 총 189km의 트레킹 코스. DMZ 주변의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지 등을 두루 돌아볼 수 있다. 

10코스 고랑포길은 장남교에서 시작된다. 맑은 물이 흐르는 사미천징검다리를 건너 학곡리 고인돌이 있는 학곡리 마을에 도착하면 아기자기한 마을 분위기에 마음을 뺏기게 된다. 태조이성계가 고려 태조 왕건 위패를 모시기 위해 지은 숭의전이 마지막 도착점이다. 

11코스는 임진적벽길. 비교적 걷기 편한 다른 코스와 달리 숨이 차는 오르막길 구간이 제법 있다. 27만 년 전 화산폭발로 용암이 흘러내려 생긴 동이리 주상절리는 걸어온 보람을 느낄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임진강과 허브농장이 한 눈에 들어오는 허브빌리지가 관광포인트다. 

11코스의 마지막 지점이자 12코스의 시작점인 군남홍수조절지는 북에서 흘러온 임진강 물줄기가 휴전선을 넘어 처음 남쪽 땅과 만나는 지점으로 댐 유역의 97%가 북한 땅이다.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의 월동지역이기도 하다. 세 코스 중 가장 긴 구간이지만 완만한 평지라 걷기는 어렵지 않다. 경원선 철도 중단점인 신탄리역에서 마주한 ‘철마는 달리고 싶다’ 표지판에 분단의 역사가 실감난다. 동굴의 틈새에 스며든 물이 얼어 생긴 역고드름 터널이 12코스의 종착지. 이곳에서 연결되는 교통편이 없으니 다시 신탄리역으로 돌아오거나 조금 더 걸어 올라가 백마고지역으로 가야한다. 

 

연천평화누리길 코스

10코스 고랑포길 : 장남교(원당리)→장남면 사무소→사미천징검다리→학곡리 고인돌(갈대군락지)→숭의전지(16km, 4시간 30분 소요)

11코스 임진적벽길 : 숭의전지→당포성 입구→-주상절리→임진물새롬랜드→허브빌리지→군남홍수조절지(두루미테마파크)(19km, 5시간 30분 소요)

12코스 통일이음길 : 군남홍수조절지→로하스파크→옥계리게스트하우스→도신리방아다리→신탄리역→역고드름(28km, 7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