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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MICE 소식을 가장 빠르고 친근하게 전해드리는 마이스G 뉴스레터가 2026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올 한 해도 마이스쥐가 경기도 MICE의 생생한 현장과 꼭 필요한 정보를 부지런히 실어 나를게요.
복잡한 정책 자료나 보도자료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뉴스레터 하나로 경기 MICE의 흐름을 한눈에 따라올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컴백 첫 호인 만큼, 오늘은 세 가지를 준비했어요.
뉴스레터가 잠시 쉬는 동안에도 분주했던 ‘상반기 발자취’, 본격적인 행사 시즌을 여는 ‘하반기 미리보기’, 그리고 경기관광공사가 그리는 ‘2030년의 큰 그림’까지. 그럼 천천히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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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상반기 스케치 — 경기 MICE, 이런 일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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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가 쉬는 동안에도 경기 MICE는 쉬지 않았어요.
올 상반기에만 굵직한 소식이 줄줄이 이어졌는데요, 그중에서도 ‘앞으로의 경기 MICE’를 보여주는 대표 장면들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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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수원이 ‘국제회의 도시’로 —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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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롯데아울렛 등 광교 일대 약 210만㎡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어요. 국제회의복합지구는 회의시설과 숙박·쇼핑·관광이 한데 모인 ‘MICE 집적 구역’으로, 정부가 지정해 집중 육성하는 곳이에요.
경기도로서는 2018년 고양 킨텍스에 이은 두 번째이자 전국에서 여덟 번째입니다.
북부의 킨텍스와 남부의 수원, 두 개의 MICE 거점 축이 완성된 셈이죠.
앞으로 5년간 약 20억 원의 국·도비를 투입해 수원 일대를 경기 남부권역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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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1만 4천 명이 온다 —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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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 베뉴 — 수원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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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를 유치하며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로 확정됐어요.
약 1만 4천 명이 참가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7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초대형 행사로, 2027년 2~3월 개최 예정입니다. 포상관광은 한 번에 수천~수만 명이 머무르며 숙박·식음·쇼핑까지 폭넓게 소비하는 ‘고부가가치 MICE’의 대표 주자예요.
1월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맞물려, 수원이 대형 국제행사를 품을 도시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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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싱가포르·자카르타를 누비다 — 해외 마케팅 155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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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GI’ 공동 부스 — 싱가포르·자카르타 해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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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싱가포르 마이스 박람회 ‘TMS APAC’(올해 72개국 297개 기관 참가)과 싱가포르·자카르타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했어요.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5개 기관과 공동 부스를 꾸려 총 155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경기도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부지런히 알렸습니다.
그 결과 멕시코 주얼리 그룹으로부터 2027년 350명 규모의 인센티브 방한 의향까지 이끌어냈어요.
현장에서 맺은 인연이 실제 행사 유치로 이어지는, 해외 마케팅의 진짜 성과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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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3월에는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100여 명을 초청한 ‘경기 북부 마이스 팸투어’를 열었어요. 남부(수원)의 대형 행사 유치와 북부의 인프라 발굴이 함께 움직이며, 경기 MICE의 무대가 도 전역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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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하반기, 이런 행사들이 기다려요 —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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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가 ‘준비와 유치’의 시간이었다면, 하반기는 ‘무대가 열리는’ 시간이에요.
7월 부천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경기도 곳곳에서 다채로운 MICE 행사가 줄줄이 이어집니다. 미리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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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026 부천 AI 콘텐츠 서밋 (부천)
- ▶ 9월 GXG 2026 성남게임문화축제 (성남)
- ▶ 10월 북미 MICE 박람회 (미국) ·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고양)
- ▶ 11월 드론·UAM 박람회 (고양) · 수원 글로벌 뷰티 서밋 (수원) · 타이베이 ITF (대만)
- · ICCA 총회 (파나마) · 콘텐츠 비즈니스 포럼 (고양) · KME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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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G 2026 성남게임문화축제
9. 11~12 · 판교역 광장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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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드론·UAM 박람회
11. 4~6 · 킨텍스 제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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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을 향한 정책 전환에 나섰어요.
지난 5월에는 그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도 가졌는데요,
핵심은 ‘얼마나 많이 오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즐기고 쓰느냐’예요.
체류는 더 길게, 소비는 더 크게, 그리고 그 중심에 MICE가 있습니다.
회의·전시·포상관광으로 찾아온 사람들이 경기도에 머물며 관광까지 이어가도록 만드는 것, 그게 올해 경기 MICE가 향하는 방향이에요.
비전의 자세한 이야기는 곧 인터뷰로 깊이 있게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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