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스테이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수원 수원 해우재

관광 문화시설 박물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9-12-20 11:59:42

수원 해우재1
수원 해우재2
수원 해우재3
이용안내
  • 지역

    수원

  • 주소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63 (이목동)

  • 문의전화

    031-271-9777

  • 영업시간

    관람 시간 하계(3월~10월) 오전 10시~오후 6시 / 동계(11월~2월) 오전 10시~오후 5시

  • 휴무일

    휴관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 / 1월 1일, 설날 및 추석 연휴

  • 이용요금

    무료

통시변소 : 제주를 대표하는 친환경 화장실
  • 제주의 전통 화장실로 ‘똥돼지 변소’라고도 한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제주에서는 집집마다 흑돼지를 많이 키웠는데 집 뒤꼍에 돌담을 둘러쳐 화장실 겸 돼지우리를 만들었다.

    사람의 배변을 돼지가 먹고 돼지의 분뇨를 경작지의 퇴비로 사용한 것으로, 자원순환시스템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통시 안의 돼지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분뇨를 배설하고 짚을 다졌기 때문에 돼지 분뇨와 적당히 섞인 짚이 발효해서 훌륭한 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물론 돼지의 주식은 사람의 배설물만이 아니었다. 한쪽에 음식물 찌꺼기를 넣어주는 먹이통이 있어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었다.

  • 사람의 똥을 먹는 돼지라니 언뜻 불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의 몸에서 흡수되지 않은 영양분이 그대로 인분에 남아 있어 더 건강한 돼지를 키울 수 있었다. 이렇게 키워진 제주똥돼지(제주재래흑돼지)는 육질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다른 종들에 비해 성장이 느리고 몸집이 작은 편이지만 전염병에 강하고 환경 변화에도 잘 적응했다.

    지금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친환경 사료를 먹고 자라며, 물론 토종돼지는 아니지만 제주흑돼지는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맛볼 수 있으니 한국에 방문했다면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팁 : 통시변소와 제주똥돼지는 제주 성읍민속마을에서 직접 볼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94 / http://www.jeju.go.kr/seongeup/index.htm)

    *팁 : 변기를 들여다보면 똥을 받아먹는 돼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