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가볼만한 곳

이달의 가볼만한 곳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평강식물원

작성자관리자수정일2020-09-02

식물의 천국!! 드라마의 천국!! '평강식물원'으로 떠나 볼까?-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평강식물원은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 등의 난치병을 뿌리째 뽑는 한의원으로 유명한 평강한의원의 7전 8기 괴짜 한의사 이환용 원장이 세운 식물원이다. 이곳에는 사랑하기 좋은 계절, 희귀하고 화려한 꽃들이 저 마다 자태를 자아내고 있어 많은 방송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7월 ‘평강식물원’에서 느끼는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

 K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 ‘빅'1

천상의 화원에 첫 손님은 달콤한 로맨스 K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 ‘빅’이다. 이 드라마의 5회와 6회분이 평강식물원에서 촬영, 방영되었다.

지난 6월 4일 첫 방송을 탄 서윤재(공유 분), 길다란(이민정 분) 커플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대표 선남선녀 커플이다. 거기에다 장마리(수지 분)와의 삼각관계도 관심사다. 커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평강식물원이 함께 했다. 이 장면은 평강식물원 내에 있는 가장 분위기 있는 습지원, 들꽃동산과 잔디광장에서 촬영되었다.  K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 ‘빅'2  K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 ‘빅'3

이외에도 7월 방송되는 MBC 화제의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이 셋트장을 아예 평강식물원에 마련하여 촬영에 들어갔다. 이준기, 신민아, 유승호, 연우진, 황보라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억울하게 죽은 처녀의 원혼이 고을 사또에게 나타나 원한을 풀어줄 것을 간청했다는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삼은 드라마로 이례적으로 1부에서 6부까지를 평강식물원의 꽃들을 통해 천상의 화원을 몽환적으로 연출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또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어온 당신’의 이희준, 조윤희 극중 커플이 연못정원을 찾아 데이트도 즐기면서 연못정원에 피어 있는 꽃도 사진에 담아 갔다. 선남선녀 커플들은 산수숙이 아름답게 피어 있고 호적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습지원길이나 연못정원 길, 이끼원길, 습지원전망대를 비롯 습지원데크길, 습지원연리지를 배경으로 거닐면서 사랑을 고백하기 적의 장소로 요즘 부쩍 많이 찾는다.

평강식물원1

나오는 길에는 지난 해 방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김재원, 황정음, 남궁민, 정보석, 윤여정, 이혜영 등 출연)도 이곳 식물원을 배경 삼아 아름답고 순수한 가족애와 사랑을 담아냈다. 식물원에 가면 극중 김재원이 살던 집과 피아노 등의 소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7월의 평강은 아름다운 꽃을 모티브로 천상의 화원처럼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연출하고 있다. 그럼 그 화원을 들여다보자. 평강식물원- 7월의 테마 가든 ‘연못정원’

▲ 7월의 테마 가든 ‘연못정원’. 수련은 6월에서 7월이 가장 꽃이 좋다. 평강식물원의 연못정원에는 40개의 연못에 50여 종의 연과 수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강식물원 연못정원에는 40개의 연못에 50여 종의 연과 수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못 안에 특수 제작 용기를 넣어 종을 구별해 연과 수련을 심었고, 연못 주위에는 갖가지 초화류들을 심어 연못정원은 계절마다 식물원에서 가장 화려한 원예미를 자랑한다. 수련은 6월부터 피기 시작해 9월까지 깨끗하고 귀여운 잎과 청초하면서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멸종 위기 식물인 ‘가시연꽃’도 볼 수 있다. 물 위에 핀 갖가지 수련들과 그 주변의 꽃들이 만들어낸 아기자기한 연못정원 오솔길을 거닐어 보자.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습지원을 연인과 걸어봐

평강식물원-습지원데크길

▲ 평강식물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습지원데크길’

습지원 역시 7월에 가장 다채롭고 화려하다. 치넨시스금매화(Trolliuschinensis)와 북아메리카에서 온 ‘리아트리스’는 이국적인 정취를 더해 준다. 습지원은 습지 생태를 인공적으로 복원한 곳으로, 버들치, 붕어 등 다양한 민물고기와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가 서식하며 이를 먹이로 하는 조류(왜가리, 흰뺨검둥오리, 검은댕기해오라기, 중백로 등), 야생동물도 공존하는 훌륭한 습지 생태계를 자랑한다. 운치 있는 데크를 따라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감상해 보자.

볼수록 신기한 양치식물에게 말을 걸어봐

평강식물원-고사리원

▲ 평강식물원만 존재하는 양치식물의 피난처 ‘고사리원’

평강식물원-고사리원 오솔길

▲ 고사리원은 숲속에 위치해 한적하게 데이트 하면서 걸을 수 있다. ‘고사리원 오솔길’

꽃이 피지 않아 은화식물이라고도 불리는 양치식물은 우리네 식탁에선 고사리와 고비로 익숙한 식물 분류군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미비하여 신종 발견과 동시에 멸종위기 식물로 등록되는 실정이다. 화석으로도 존재할 만큼 강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로 비록 화려한 색상은 없지만 초록색의 잎과 고유한 모양을 관찰하는 일은 그 어떤 꽃을 보며 이름을 달아주는 것 이상으로 흥미롭다.

평강식물원에서는 일찍부터 양치식물 연구를 시작하여 열두 메인테마 가든 중 하나로 고사리원이 있으며, 이미 200여 종의 희귀 고사리들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절경을 이루고 있다.

녹색빛 가득한 이끼원에서긴 휴식을 즐겨봐

평강식물원-이끼원1 평강식물원-이끼원2 평강식물원-이끼원3 평강식물원-이끼원4 평강식물원-이끼원5

▲ 가는 길에 산수국이 군락을 이뤄 피어있다. 더울 때 물속에 손을 담그고 산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이끼원쉼길’

경치에 취해 많이 걸었다면, 숲속의 시원함을 누리고 싶다면 이끼원에서 휴식을 취해보자. 깊은 산속 푸른 이끼로 가득한 계곡을 재현한 이끼원은 인공계류를 만들어 경쾌한 물소리가 들리며, 작은 웅덩이에 비치는 파란하늘과 구름들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우산이끼, 깃털이끼, 들솔이끼, 주름솔이끼 등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다양한 이끼들을 관찰할 수 있다.

평강식물원-쉼터

▲ 무더위를 식혀주는 쉼터

평강식물원 정보
    평강식물원 정보
위 치 경기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203
연락처 031-531-7751 / www.peacelandkorea.com
개장시간 하절기 : 4월 ~ 10월 오전 09:00 ~ 오후 07:00 동절기 : 11월 ~ 3월 오전 09:00 ~ 오후 06:00 (폐장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평강식물원 관람 TIP!

3가지 스토리 가든을 놓치지 마세요!

우리 사랑, 연리지처럼암석원 입구로 올라가시면 연리지의 나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는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연인이나 부부의 진한 사랑에 비유됩니다. 연리지의 사랑을 지켜보며 연인, 혹은 우리 가족의 사랑을 확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친 마음에 쉼을, 생각마루 고산습원 근처로 올라가다 보면 조그마한 생각마루가 나타납니다. 지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마루를 제공하고 쉴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준답니다. 소음이나 공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잠잠히 생각에 잠겨 보세요. 식물원의 전경을 한 눈에, 바람의 언덕 전망 좋은 바람의 언덕에서는 평강식물원 전경을 보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소나무가 바람결에 흔들리며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마치 서로 이야기하는 듯 하답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맑은 바람과 함께 자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꽃의 천국 평강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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