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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장안문 일대 둘러보기

작성자이경택수정일2020-12-01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경기도를 대표하는 유적지입니다.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특정 기준과 절차가 있는데요.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할 현저한 보편적가치가 있다고 인정을 받아야하는 부분인만큼 우리가 앞으로 후손을 위해서 꾸준한 관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






계획된 국내 최초의 신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원화성, 화성은 우리나라 성곽문화의 백미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수원시내에 성곽을 이루며 전통적인 부분을 계승하고 있는 수원화성은 당대의 기술과 능력을 집악시켜 만든 곳이랍니다. 현재에는 나들이 및 유적답사 코스를 대표하기도 하죠.






조선시대의 멋과 전통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에 와서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수원화성이랍니다. 수원화성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가장먼저 장안문을 시작으로 이 일대를 둘러보시면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수원화성은 여행지로도 제격인게 20~30대들이 좋아하는 힙한 공간인 행리단길이 조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화성행궁까지 둘러볼 수 있는 알찬코스로 경기도여행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반나절정도를 열심히 돌아다녔는데도 지루함 없이 관람을 할 수 있었어요.






​행궁동 일대의 골목 상권을 행리단길이라고 부르는데요. 최근들어서 이곳이 힙한 플레이스 성지로 주목 받고 있어요. 맛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즐비해 들어서고 있거든요. 인스타그램 업로드용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너무나도 많은 행리단길이랍니다.






장안문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방화수류정이라는 곳이 있어요. 이곳에서는 풍류를 즐기던 곳이었는데요, 현대에 와서도 피크닉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 스팟이랍니다.





​그 뿐만이 아니에요. 수원화성 장안문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화성행궁이 있어요. 옛 조선시대에 임금님이 지방으로 행차하실적에 투숙하셨던 곳인데요. 현대로 따지면 귀빈을 모시는 특급호텔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10월에는 화성행궁 야간개장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데이트코스로도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수원화성에는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투어프로그램도 있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수원화성 관광을 재미있게 누릴 수가 있답니다. 화성행궁 앞에는 커다란 광장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거나 연을 날리는 꼬마친구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은 별도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성인은 1,5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1,000원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는 700원이랍니다. 그리고 한복을 입으면 입장료도 무료로 누릴 수가 있어요. 세계여행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했던적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타국에 비하면 입장료를 정말 낮은 가격에 제공함을 새삼느낄 수 있었답니다.






장안문은 적대와 옹성 같은 방어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장안문 근처를 둘러보시다보면 위와 같이 군사적인 시설도 확인할 수가 있을거에요. ​​






성곽길을 따라 걷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날이 선선한 낮에는 산책삼아 걷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고요. 수원시민분들은 이런 멋진 화성을 근처에서 누릴 수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돌아오는 주말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수원화성 나들이를 다녀오는건 어떨까 싶어요. 참고로 수원화성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의 매력이 각기 다른데요.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시간이 되었으니 서두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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