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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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 공원

작성자모래성수정일2018-09-04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 공원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 공원은
사적 제441호이다.
다양한 선사문화의 생활상을 볼수 있게 만든
선사체험마을과
당시 움집을 재현한 야영마을,
그리고 발굴터와 사냥터 등이 만들어져 있다.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 공원
시흥시 서해안로 81-3
패총전시관 이용시간 - 10:00 ~17:00(월요일 휴관)
해설투어는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10:30 / 13:30 / 15:30이다.
이곳의 좋은 점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오이도 유적은 지난 2002년에
국가사적 제441호로 지정된 곳으로
우리나라 중부 서해안지역의 대표적인 패총으로서
선사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사용된다.







교육시설로는 움집을 만들었는데
공원내 곳곳에 총 5개의 교육움집이 운영중이고
자세한 설명과 실내체험,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의 움집은 무주식(無柱式) 움집으로
신석기 시대 대표형태인 원뿔형의 움집을 재현해 놓았다.
실제 크기보다는 크게 지어
관람을 할 수 있게 만든 움집이다.







당시 토기를 굽던 석기인을 재현해 놓았는데
불을 피워서 토기를 굽는 모습이다.
활비비를 이용하여 불을 피우는 것이 이채로웠다.







나무를 얼기설기 올려서 만든 공간에서
불을 피우고 살았던 것인가?
다양한 형태의 볼것들을 전시해 놓았다.







이곳은 체험공간으로
배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였던 커다란 통나무를
이동시키는 체험공간이다.
여럿이 힘을 합쳐 통나무 글기를 체험할수 있다.







이곳은 야외노지를 재현한 곳으로
선사시대에 조개를 구워서 먹고
그 조개를 버린 조개껍질더미를 볼 수 있다.







석기인들의 생활공간이다.
선사시대에서 필요한 생활도구는 대부분 석기였다.
그 생활도구를 만드는 모습을 만든 것으로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다.







교육움막으로 들어가서
당시의 의상처럼 만든 옷을 직접 입어보고
당시의 것처럼 만든 도구들을 직접
들고 잠시지만 신석기인이 되어보는 체험!







활비비와 빗살무늬토기,
활과 화살을 만들어 놓아서 직접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신석기인이 된듯 직접 도구를 들고
체험을 할 수 있다.







돌자귀는 수작업으로 나무를 다듬는데
사용하던 도구이다.
돌도끼와, 돌낫도 만들어 놓았고
땅을 파고 일구는 용도인 굴지구도 볼 수 있다.







활비비로 직접 불을 피우는 체험은 생각보다
어려운 체험이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여서 불을 피울때 까지는
해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








직접 신석기인들의 옷을 입고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들고
그들과 함게 농사를 짓는 모습을 체험한다.
묘한 느낌이다.







당시에는 아직 논농사를 짓지 않았기에
추측으로는 도토리열매를 돌과 돌을 이용하여
갈았으리라.
체험에는 쌀을 사용한다.







천천히 힘들 주고 몇번을 반복하다보면
이렇게 쌀가루가 만들어진다.
오늘날과는 다른 돌로만든 도구만을
사용하여 체험을 하니
전혀 새로운 느낌이다.







쌀을 돌판에 갈아보는 체험을 마치자,
반죽을 나누어 준다.
반죽을 밀대로 적당한 두께로 밀고
모양이 들어간 틀을 찍어 눌러서
다양한 무늬와 형태의 과자를 만든다.







시간상 직접 굽지는 못하고
미리 구워 놓은 과자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서로 나누어 먹을 수 있었다.
직접 체험을 하고 먹는 맛은 아주 최고다.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는
야외체험으로 사냥터, 발굴터, 배만들기,
어로활동, 농사짓기 등을 해볼수 있으며
볼것으로는 당산나무, 물발원지,패총전시관,
억새길, 전망대 등이 만들어져 있다.







선사유적공원은 사적으로 지정된  국가문화재이다.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찾으면 좋은 곳으로
선사시대의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 있고
다양한 볼고리도 만들어져 있다.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 공원을 체험하고 나오면
오이도에는 함상전망대를 비롯한
노을의 노래 전망대, 오이도 빨강등대, 생명의나무 전망대,
황새바위 등을 돌아 볼 수 있고
특히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으니
훌쩍 떠나도 좋은 당일여행 코스로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