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제부도 가볼만한곳 워터워크, 제부항, 데크 로드 그리고 아트파크

작성자이제이수정일2018-09-27

제부도 가볼만한 곳
워터워크, 제부항, 데크 로드 그리고 아트파크

 

 

서울 근교 여행지 제부도는 하루에 바닷물이 두 번씩 갈라져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라  물때를 미리 알고 방문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워터워크

바닷길을 건너기 전 제부도 입구에 최근에 생긴 워터워크에 올라보자.



물 빠진 갯골 풍경1
물 빠진 갯골 풍경2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불타는 청춘>에서도 워터워크가 촬영 장소로 등장했다.
워터워크에 올라가면 물이 빠진 갯벌을 볼 수도 있지만 물이 들어와 바닷물이 가득하면 찰랑이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 느낌도 느끼며 물에 비친 낙조를 관람하기에 좋을 것 같다.






물 빠진 갯골 풍경3

물 빠진 갯골 도로

물이 빠진 제부 모세길을 자동차가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밀물 때가 되면 통행이 불가능하므로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제부도 바닷길 통행 안내
http://www.hscity.go.kr/www/jebudo/BD_selectPassingTime.do





제부항

신비의 바닷길을 건너 제부항에 도착했다.



계단위로 보이는 빨간 등대


빨간 등대

빨간 등대는 오이도에 만 있는 게 아니었네?
제부도에도 빨간 등대가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빨간 등대

멀리서 바라본 해안 산책로

포구에는 고기잡이를 하려는 배도 많이 떠 있고 항구 근처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
등대가 보이는 곳 끝 쪽에는 '피싱 피어'가 있어 바다 위에서 낚시를 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요즘이 전어와 숭어 철이어서인지 어른 팔뚝만 한 숭어를 잡아 올리는 강태공들도 있었다.







전망대

 
 해안 산책로1

 해안 산책로2

제부항 주차장에서 왼쪽 길로 가면 최근 새로 생긴 전망대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전망대로 올라가 제부도를 관망하고 뒤로 내려오면 데크길과 만나게 된다.




데크길

 
 해안 산책로3

산책로 제부도 간판과 하늘색 우체통

제부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데크길이다
.
모래나 자갈을 밟지 않고 편하게 제부도를 즐길 수 있으니 좋다.






산책로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지나가는 배, 파도소리, 새우깡을 먹지 않는 갈매기까지 바다의 짠 내음을 맡으며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바닷가 쪽이 고향인 나는 바다의 짠 내음을 맡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산책을 하다가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면 해안가로 내려가 볼 수도 있다.







 해안 산책로4

제부도 기념 조형물

데크길에는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서서 의자와 조개 의자
, 조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바다를 향해 열린 의자에 앉아 있으면 자연스럽게 바다와 함께 앉아 있는 듯 한 느낌이 들고 물때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되는 제부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부도 아트파크

 

 
해안가도로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여름휴가 시즌이 지난 해수욕장의 파라솔은 조금 쓸쓸해 보인다.
데크길을 나와 해안가로 조금 걸어가면 오른쪽으로 제부도 아트파크가 나온다.







제부도 아트파크 건물 전경

제부도 아트파크안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제부도 아트파크는 화성시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가 함께 추진한 제부도 명소화 문화재생사업의 결과물이다.

컨테이너 여섯 동으로 구성된 제부도 아트파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미술작품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 등의 운영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타원형 의자

바다를 바라보며 양팔 펼친 세사람

최근 제부도 명소화 문화 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가족
, 연인, 친구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흔들흔들 스윙 체어에 누워 밤하늘별도 바라보고 싶고 낚싯대 들고 피싱 피어에서 한가롭게 낚시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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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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