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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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안산여행 대부도 누에섬소풍 다녀오던 날 (2018 경기만에코뮤지엄 누에섬)

작성자이실비아수정일2018-10-22

부둣가의 풍물놀이 구경하는 사람들

안산여행 대부도 누에섬소풍 다녀오던 날
(2018 경기만에코뮤지엄 누에섬 프로그램)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 경기창작센터,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지난
1013~14일 이틀간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에서 개최된 누에섬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누에섬 현수막

바다가 주는 힐링과 아름다운 섬의 자연 풍광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가족산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추억과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구경 중인 사람들


사전 신청 접수한
50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길목위 가족 사진 깃발
 

대부도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길목은 참여 가족의 가족사진을 깃발에 프린팅하여 꽂아두어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구경중인 가족
  

안산 여행 누에섬 소풍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손에 든 가족사진은 길이 간직하고픈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갯벌 체험 중인 사람들
 

경기만에코뮤지엄은 서해와 접한 경기만 안산시와 시흥시, 화성시에 형성되어 있으며
뮤지엄이 건물을 가지고 건물 안에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전통적 박물관인 반면
에코뮤지엄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만큼 가치있는 자연경관이나 문화자원 등의 지역유산을
주민의 직접 참여로 사회문화적 지속성과 문화인류적 가치의 재구성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

풍력 발전소 앞 구경 중인 사람들
 

탄도항 누에섬 풍광은 등대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아름답지요?

안산시의 경기만에코뮤지엄은 경기창작센터를 비롯 풍도, 수인선협궤철길, 시화호방조제와 조력발전소 등이 있습니다.

풍물놀이단 따라 구경하는 사람들
  

안산에코뮤지엄은 지역문화와 역사에 기초한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주요 거점은 대부도 상동거리
, 구 대부면사무소 선감역사박물관, 누에섬 등이 있습니다.

누에섬소풍으로 즐기는 안산 여행 경기만에코뮤지엄.

패러글라이딩하는 사람
 

섬 주변을 나는 패러글라이딩도 그림 같습니다.

갯벌 위의 망둥어
 

안산어촌민속박물관과 살아있는 박물관 경기만 에코뮤지엄 누에섬 갯벌에서 바다생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마침 짱뚱어들이 뒤뚱뒤뚱 걸어가다가 폴짝폴짝 뛰어 올랐습니다
.
저 전투태세는 뭐죠?
서로 대치하기도 합니다.

사람모양 철 조형물
 

참여가족은 바람개비, 꽃게와 달랑게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수행하기도 했고
히든아일랜드 투어 프로그램으로 섬 곳곳에 설치된 예술작품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

날씨도 안산 여행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다양한 미술 조형물
 

작품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 새 한 바퀴 산책^^.

굵은 철사 하나로 훌륭한 작품이 되네요.

최소한의 선으로 표현된 사람 얼굴입니다.
마침 해를 머금는 찰나를 담게 되었는데 비 오는 날 이 작품을 감상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했습니다.

무슨 글자인지 알아볼 수 있을까요?

평면효과음도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이러한 설치미술 작품은 작가 10인의 손에서 20개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풍물단과 사람들
    

놀이와 산책을 즐기다보니 어느 새 물 들어 올(밀물) 시간.

밀물 때를 기다리며 풍어제 길놀이 공연 준비가 한창인데요, 그 풍경이 마치 만선을 기원하는 어부 가족 같았습니다.

풍물놀이 공연 중
 

창작그룹 노니의 길놀이 공연 '잇다 탄도'는 누에섬과 탄도항을 잇는 예술공연으로
이지역에서 사라진 당제
, 풍어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라고 합니다.

갯벌 구경하는 사람들
 

누에섬에서부터 밀물을 따라 탄도항으로 들어오는데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바닷길을 걸으며
안녕과 평온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펼치는 길놀이 공연이었습니다
.

공연 중인 모습
 

긴 행렬이 바닷길을 메웠는데 누에섬 소풍 참여 가족과 누에섬을 찾은 안산 여행 관광객 등
모두가 관객이자 공연자가 되었습니다.

공연 구경하는 사람들
  

중간쯤에서 작은 공연이 펼쳐지는가 싶더니 길놀이가 끝나는 곳에서 또다시 멈추어 연속성 있는 공연이 펼쳐집니다.

풍물단의 행렬 모습
  

예술이 머물렀던 누에섬소풍을 마칠 시간 길놀이 공연도 끝이 났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아름다운 대로, 전통은 전통있게 지역유산을 잘 간직하여 후대에 물려주어야겠습니다.

 

누에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7-156 누에섬등대형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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