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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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안산 가볼만한곳 당일코스, 1박2일코스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3종세트

작성자모래성수정일2018-11-06

안산 가볼만한곳 당일코스, 1박2일코스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3종세트



안산은 서울에서 가깝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여행의 천국이다.
이번에 다녀온 안산 1박2일 여행코스는
당일코스로 따로따로 즐겨도 좋고
1박2일코스로 다녀와도 좋은
멋진 1박2일 여행이었다.
미리 소개하였던 안산 당일코스와 함께 이어서 보면
더 재미나게 안산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서산으로 해가 넘어가기전에 도착한 달전망대!
언제 보아도 멋진 그 모습은 가을 햇살에 빛난다.
조력문화공원에서는 영화를 촬영중이었는데
무슨 영화인지 주인공들은 누구인지 알길은 없었다.
영화 촬영지로도 아름다운 곳이라 하겠다.






조력문화공원에서 바라 본 일몰은 황홀했다.
그 많던 갈매기들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둘씩 모여 앉은 사람들은 손을 꼭 잡고
서쪽으로 저물어가는 오늘의 해를 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풍경 앞에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







해는 넘어가고 더 어두워지기 전에 사또횟집을 찾았다.
사또 횟집은 대부도 방아머리 먹거리 타운에 있어서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는 곳이다.
2층 창가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회를 비롯한
해산물들을 즐길수 있는 맛집이다.






사또 횟집의 특징은 다른곳들과는 달리
메인요리인 모듬회가 먼저 나온다는 점이다.
먼저 나온 것들을 먹다보면 막상 모듬회가
나왔을때 맛이 덜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반해
이집에서는 회가 먼저 나오니 회마니아인 입장에서는
두팔 벌려 환영할일이다.
농어, 도미, 광어, 연어회가 모듬으로 나오고
키조개관자와 해산물들에 이어서
산낙지가 나온다.
제일 신기하면서도 독특했던 해물 부침개는
해산물들이 야채와 버무려서 튀김처럼 나왔는데
이것이 이집의 별미이다.







속소에 도착하니 완전 어둠으로 가득하다.
서둘러 불을 밝히고 나니 생각보다 크다.
여기는 대부도펜션타운으로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는 신축건물이었다.







1층은 대형 주방에서 숯불바베큐가 가능하고
15~20이상도 들어갈수 있는 노래방,
그리고 욕실 하나와 화장실 하나가 있었다.
2층에는 당구장과 취사가 가능한 부엌, 욕실, 화장실,
큰방이 하나.
3층은 전부 방으로 되어 있어서 단체들이 와서 세미나, 워크샵,
친목모임을 하기에 아주 좋았다.






다음날 아침 일치감치 식사를 마치고
수도권 최고의 승마체험이 가능한 베르아델 승마클럽을 찾았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06:00~21:00운영한다.
단원구 부흥로 376번지에 있다.
교관님들의 안내에 따라 승마 조끼와 승마모자를 쓰고
3팀으로 나뉘어 승마 체험을 했다.
'꽃보다 남자', '야왕', '세번 결혼한 여자'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곳으로
조선시대부터 말을 키우고 조련한 기록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장소이다.






약 30분간의 승마 체험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일부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서 있었다.
관리동 지하1층에는 말장신구들이 전시된 박물관이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한국의 무라노라 불리는 대부도 유리섬.
드넓은 공간에 에술혼이 느껴지는 조형작품들과,
주위의 자연환경들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체험공간이다.
유리섬 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9시까지 별빛야간개장을 한다.
입장하기전 외부에서도 충분히 보이는 커다란 조형물이
반갑게 인사하는 느낌이다.






유리섬박물관은 기원전 3,000년전부터 시작된 유리공예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일상속에 자리 잡은 유리공예가 작품으로 탄생하는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갯벌 옆으로 조성된 야외공원에는
커다란 조각품들이 곳곳에 있어서 포토존으로도 아주 좋다.
조각품들은 대부분 영화속에 등장하였던 장면을
만든 것으로 영화에 대한 추억도 소환할수 있다.






오전을 바삐 보내고 점심식사를 위해 찾은 청미.
영양굴밥과 간장게장이 맛있는 집이다.
우리는 이집의 메인 메뉴를 다 먹어보기로 했다.
먼저 어부밥상을 주문하였다.
어부밥상에는 된장빠글장과 돌솥밥, 생선구이를 비롯한
밑반찬으로 구성된다.
바지락과 굴, 우렁이 듬뿍 들어간 된장 빠글장은
처음 먹어보는데도 자꾸만 손이간다.






왼쪽위 메뉴는 기억이 안나고
간장게장과 함께 추가로 주문하여 먹었다.
번갈아 가면서 비벼먹고 간장게장은 손으로 들고 먹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공기밥 더주세요~~~
아래사진이 된장 빠글장인데 안산 향토음식이다.
대부맛집 청미는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36에 있다.







대부도를 찾는 또다른 이유는
바다를 항해하는 요트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트 위에 앉아서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체험은
자유를 만끽할수 있게 해준다.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7
070-4110-1100

안산 해양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요트체험은
탄도방조제를 출발하여 탄도항-전곡항-누에섬을 돌아
탄도항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의 항해체험이다.
승선 정원은 10명이다.






평일 아침8시에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데
1인 10,000원에 체험이 가능하다.
물길이 열리면 들어갈수 있는 누에섬을
바다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완전 다르다.
더구나 가을 햇살을 받으며 바다바람과 함께
서해바다위를 떠다니는 묘미는 꼭 타볼일이다.






요트체험을 마치고 나오면서 탄도항에 자리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찾았다.
아침 09:00 ~18:00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어른 2,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안산에서 123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1층에는 제1전시실 갯벌생태계와 서식생물,
제2전시실 갯바탕과 어로활동,
수족관, 3D입체영상실, 도서자료실, 수유실이 있다.
2층에는 제3전시실 역사와 생활문화,
어린이 휴게실과 야외테라스가 있다.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갯벌의 다양한 모습과
어업문화, 대부도 생활문화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그랑꼬또 와이너리!
그린영농조합법인로도 알려져 있다.
경기도 안산시 뻐꾹산길 107에 있다.
와이너리에서는 관람과 함께 와인 시음프로그램이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좋다.






우리 입맛에 익숙한 캠벨포도를 이용하여 와인을 만든다.
높은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캠벨포도는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와인을 만들기 좋다.
양조장 견학프로그램외에도 와인족욕체험도 진행한다. 
좌측으로부터 그랑꼬또M5610,
그랑꼬또 아이스와인,
그랑꼬또 청수와인을 차례로 시음하였다.
각각 어울리는 메뉴가 달랐는데
그랑꼬또M5610은 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그랑꼬또 아이스와인은 초컬릿, 케익, 달콤한과일,
그랑꼬또 청수와인은 해산물과 한식, 중식, 양식요리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