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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장흥 청암 민속 박물관] 양주 가볼만한곳_ 추억소환 아날로그감성 민속전시관

작성자이영실수정일2018-11-30


[경기도 장흥 청암 민속 박물관] 양주 가볼만한곳
추억소환 아날로그감성 민속전시관




경기도 양주 장흥아트파크에 있는 청암민속박물관은,
오늘날 골동품 판매상들도 구하기 어려운 민속물품들을
개인이 20여 년간 꾸준히 수집해서 테마별로 전시해 놓은,
민속박물관입니다.








장흥관광지 입구에 바로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쉽고,
무료주차장도 운영 중이며, 청암민속박물관과 함께
이미 맛집으로 유명한 피자성 효인방에서 특이한 피자와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어,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한 번에 해결되는, 양주 가볼만한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청암민속박물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83-5
관람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관람료 : 어린이 3,000원 / 청소년, 어른 5,000원
예약문의 : 031-855-5100 








청암민속박물관은 장흥아트밸리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로 지정되어,
양주시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양주 여행하면서 스탬프도 콕 찍어, 선물도 꼭 받아 가세요.












이날은 평일 이른 시간에 미세먼지까지 있어,
방문객이 없어, 매표소가 비어있더라고요.
그럴 땐 벨을 누르라던데, 어디서 직원이 나오셨어요. 











저는 이곳을 10여 년 전에 피자성 효인방에 피자맛집을 찾아 방문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언뜻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고, 이곳을 연인과 함께 산책한 기억이 납니다.
어딘가, 노란 옷을 입고 이곳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이
CD에 저장되어 있을 거예요.










그땐 이곳이 청암민속박물관이라는 이름이 따로 붙여지지도 않았고,
피자집과 함께 붙어있는 정원 정도로,
별도의 입장료도 내지 않았었는데, 이것저것 구경거리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변신하다니...
와보니, 그때 그곳이 맞더라고요. 어렴풋이 그때의 모습도 남아있더라고요.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선이 닿는 곳곳마다,
감탄이 절로 나는 이곳은, 아날로그 감성을 여한 없이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추억이 가득한, 한국스러운 옛 물건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날 날씨가 흐린 데다가 다른 방문객이 없었기에 정말 고요했던 민속박물관에 있는
이 곳곳의 마네킹들이 깜짝깜짝 놀라 정도로 무섭기도 하고,
어이없는 웃음을 주었지만,
이게 또 청암민속박물관의 매력이더라고요.
 








와~~~ 사진 찍을 거 진짜 많다...
하면서 엄청 많은 사진을 이미 찍으면서 들어갔는데,
구경하다 포기해버렸어요...
제가 참 많은 박물관들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아마 전시품목의 양으로 치면, 최강인 겁니다.









저기도 마네킹이다!
저기도 있어!
앗, 깜짝이야!!! 저 아저씨는 무섭다야!!!! 하면서,
나중에는 웃었지요. 얼마나 많은 마네킹들이 청암 민속 박물관을 지키고 있는지...









이야~~~~ 대단하다....











와... 완전 리얼.. 리얼... 리얼...
뭔가 정돈되지 않은, 그런 깔끔한 전시관은 아닌데요.
개인이 운영하는 만큼, 그런 부분에서는 포기를 하더라도,
여기는 정말 대박입니다!!!!!
꼭 가봐야 해요!!! 민속박물관 중에는 최강일 것입니다.










이 아저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저기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와!~~~~~~~
대박이다 진짜....










개인이 20여 년간 수집한 민속유물이 이곳에 약 일만 이천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에게는 추억 소환하는 재미있는 시간, 아이들에게는 옛 문화를 배우는 자연학습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민속물품들이 소박하고도 자연스럽게 옛 모습 그대로
정겹게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뭔가 무질서한듯하면서도, 구석구석 정말 애정을 많이 담아 만든
진짜 제대로 된 박물관이었습니다. 











아, 정말... 여기 대단하다...
대부분 사라지고 없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들...
어느 박물관에도 없는 물건이 여기는 사방팔방에 사이에 유리를 두지 않고,
손 닿는 곳에 눈앞에 바로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어요.











아, 정말... 여기 대단하다...
대부분 사라지고 없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들...
어느 박물관에도 없는 물건이 여기는 사방팔방에 사이에 유리를 두지 않고,
손 닿는 곳에 눈앞에 바로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어요.










아이들과 그렇게 많이 다녀본 박물관에서 있지도 않거니와
있어봤자 몇 품목 깔끔하게 유리관 속에 전시되어 있을 법한
기억 속에서도 이미 지워진 물건들과
이것이 옛것인지 지금의 것인지 함께 두니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뭔가 어수선하면서도 재미있게 모아져있었어요. 










우리 꼬맹이도 한때 밖에서 그렇게 물건들을 주워와
집안 곳곳 여기저기에 숨겨놓아서
저랑 버리네 마네 실랑이도 많이 했는데,
이 청암민속박물관을 만든 사람도 그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으려나?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함께 웃기도 했네요.












그렇지!!!!
요기가 제일 탐나지?
뭐 맛있겠다고??? 도대체 뭐가???? 









그렇지!!!!
요기가 제일 탐나지?
뭐 맛있겠다고??? 도대체 뭐가???? 










대장간의 모습.










집집마다 욕실이 없던 옛날엔, 이렇게 마을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샘물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겠지요?
 











이야~~~~~
한 몇 개 박물관을 다 모아놓은 듯...
또 다른 공간 같으면서도, 이 안에도 전시된 물품 수도 어마어마...
어떻게 이걸 다 모아다 놨을까요...











아!~~~~~ 정겨워...
내 나이가 티 나도 몰라.. 정말 정겨운 모습....
저는 청암 민속 박물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큰 기대를 않고 갔거든요. 










아... 진짜 리얼하다...
초동아... 옛날에 학교는 진짜 이랬었어... ㅎㅎㅎㅎㅎ
그런데, 저기 우리동네 유치원 가방 같은 게 있어서, 완전 빵 터졌네요.
청암 민속 박물관의 매력 뿜뿜입니다. ^^










청암민속박물관으로는 사실 아이들 단체 견학도 많이 오고 있고요.
여기에서는 탁본체험 등 각종 교육이나 체험도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박물관과 더불이 또 하나의 볼거리는 야생화인데요.
지금은 겨울로 접어들어 내년 봄을 기약해야 하지만,
120여 그루의 크고 작은 분재형 소나무가 늘어선 숲 사이로
각종 야생 산야초가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1관 민속종합박물관, 2관 꼬마신랑장가가는 날,
3관 테마전시관, 4관 체험갤러리장, 야생화단지, 자연학습장,
민속체험장에는 그네타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를 할 수 있고,
피자체험 마을에서는 만들기와 식사도 해결할 수 있으며,
영상회의실과 먹거리터까지, 청암민속박물관에서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다 해결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옛날 교복입고, 추억의 사진까지... 곳곳에 포스터들도 흥미롭답니다.
아날로그 감성 가득, 소박함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추억소환데이트 청암 민속 박물관에서 제대로 만끽하고 오세요!!!! 










박물관옆카페에서 직접 굽는 체코 전통 빵인
'굴뚝빵'도 꼭 맛보고 오세요...









청암민속박물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83-5
관람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관람료 : 어린이 3,000원 / 청소년, 어른 5,000원
예약문의 : 031-855-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