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2019 군포철쭉축제 개막식날부터 뜨거운 열기가 마지막날까지 이어졌어요~

작성자김연희수정일2020-09-01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사람들을 즐겁게 해준 2019 군포 철쭉축제

평소에도 산책삼아 다니는곳이라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철쭉공원에 운동 할 겸

슬슬 나와봤는데 개막식이라고 연예인 구경까지 덤으로 하고 짧았지만 재밌었던 시간이었어요. 






군포 철쭉축제 개막식은 철쭉동산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평소에 무료로 개장되는 곳이라 서울 근교 데이트 할 때 한강공원처럼 가볍게 오기 좋은 곳입니다. 
 






막 피기 시작한 꽃듣도 많아 축제 기간이
끝난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철쭉동산 공연프로그램 (상설무대)

 

4.25일(목)

철쭉가요제 15:00 (시민참여형)

철쭉봄맞이콘서트 19:30 (경기POP'S 앙상블)

4.26(금)

봄날의 산타와 함께하는 난타공연

19:30 (군포예종 국악협회)

4.27(토)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모험[어린이]11:00

(인형극단 친구들)

철쭉꽃맞이콘서트 19:30

(지휘/박상우, 훈장가족, 김보람, 세종국악관현악단)

4.28(일)

솜사탕마술쇼[어린이] 11:00

철쭉설렘콘서트 19:30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현수, 뮤지컬배우 정재은)

 


 


차없는 거리 - 노차로드

체험프로그램과 거리공연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거리공연의 마임쇼, 군악대공연, 랜덤플레이스댄스,무예시범단, 랩스트리트, 뮤지컬 갈라쇼 등 정말 다양한 장르가 준비 되어 있더라고요!! _+ 

대부분 토, 일에 진행되었는데 늘 이런식으로 운영되기에 내년에 가더라도 직장인들까지 모두 즐겁게 참여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체험프로그램은 캐리커쳐, 드론조종 , VR체험,도자체험, 패션타투, 전통공예, 오카리나만들기,테라리움 오르골만들기, 목공예, 공예문화,

비즈아트, 샌드아트, 스포츠박스, AR체험 등 유료로 진행되는것이 많은편인데 대부분 기본 재료비수준으로만 받는거라 혹시 관심있었던게 있다면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시면 좋을거에요!





 

철쭉공원 

포토 캘리그라피 체험이나 그림과 풍선같은만들기 활동부터 분리배출과 농업에 대해 배우는교육적인 프로그램도 있고요. 


초막골생태공원

전통문화예술단에게 우리장단 배우기,머그컵공예, 농기구생활체험, 화분컵케익만들기,꽃담전시회, 옹기원축제, 어린이 소꿈놀이터 등모두 무료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잠시 둘러보고 온 사이 공연장은 거의 만석이네요. 나중에 제가 집에 갈 즘엔 여기서 2배 넘게 더 늘어났어요.
 




가장 먼저 꿈의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었고요. 포무용협회의 공연입니다.

 



 

선녀같은 여자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선을 시작으로 바로 이어 절도있는 남자 무용수들의 무용이 이어졌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었는데도 재능있는 사람들의 공연이라 눈을 뗄 수 없었어요.  



 

그 다음으로는 군포시립여성,소년소녀 합창단의 무대인데 소녀들과 어머니들의 하모니가 인상 깊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진조크루라는 국가대표 비보이팀입니다.

2018년 배틀 오브 더 이어 월드파이널 배틀 우승

2018년 배틀 오브 더 이어 월드파이널 퍼포먼스 우승

2012년 UK 비보이 챔피언십 월드 파이널 우승

2011년 미국 프리스타일세션 Vol.14 우승

정말 많은곳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팀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한 하이라이트! 임혁필씨가 본인은 개그맨이지만 이분들은 못 이긴다며 소개했던 노라조입니다.. 

진짜 축제를 위한 가수라는 게 느껴지던 무대였네요.
 

 

 

 

경기관광축제라는명성에 걸맞는 풍성하고 즐길거리 많은 축제였습니다. 내년에 있을 2020년 군포철쭉축제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즐거운 축제는 끝났지만 철쭉동산은 365일 24시간 개방되니 주말 나들이로 가보시는것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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