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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용인 가볼만한곳 용인자연휴양림 숲체험 목공예체험

작성자이은주수정일2020-08-31

용인 가볼만한곳 용인자연휴양림 숲체험, 목공예체험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면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휴양과 정서 함양을 위해 휴양림과 쉼터를 제공하고자 하는 곳이 자연휴양림입니다
.

숲 향기 가득한 휴양림에서 숙박하면서 힐링하는 방법도 있고 당일치기 여행으로 숲을 만끽하고 오기도 합니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연관찰 및 체험학습 등 산림문화로 소통하고자 하는 용인 휴양림 가볼만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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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단체 모임이나 직장 등 세미나를 위하여 찾아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숲 속 등산로와 데크로드를 따라 등산과 산림욕을 통해 운동도 하고 건강을 챙기고 사색과 여유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몸도 마음도 풀어놓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곳이지요.


숲이 궁금해!

녹음이 싱그러운 이 계절엔 어딜 가나 숲의 자연을 음미하며 관찰하며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특히, 깊은 산 숲 속이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우리 주변에는 큰 힘 들이지 않고 가까이 갈 수 있는 숲이 많습니다.

용인자연휴양림 역시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용인 가볼만한곳입니다.

용인시청에서 약 30분 소요됩니다.

 

숙박을 하지 않아도 등산을 할 수 있는 등산로가 나 있어 즐겨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용인자연휴양림에 입장하려면 성인 2,000/청소년, 군인 1,000/어린이 6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잘 가꿔진 잔디광장, 야생화정원, 습지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되어 자연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야생화정원에는 노란 꽃을 단 피나물도 보이고 갯기름나물, 도라지, 노루오줌꽃 등 초록초록한 야생화들이 한창 키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쪽 여행 중에 금은화를 실컷 보고 왔는데 용인자연휴양림에는 붉은인동이 한창입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덜꿩나무인가
? 했더니 해설사님께서 바로 받아치시네요^^.

"가막살나무입니다."라고.

누가 내 이름을 잘못 불러주면 나도 슬프겠지요.

이름을 잘못 불러주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어슬프게 대충 보고 지나가려 했는데 다음부터는 자세히 보아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지금 이 계절에 볼 수 있는 나무꽃들입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습지원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나 책으로만 배웠던 생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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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붓꽃이 피어있고 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도토리선생님으로 불리는 이영민 해설사님과 동행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교실 밖 자연관찰 체험학습으로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숲 속에는 곤충빌딩이 군데군데 자리잡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람들처럼 곤충들도 옹기종기 모여 살 수 있겠어요.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해설사님이 가방 속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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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씨앗의 이름은 무엇일까? 어떻게 종족 번식을 할까? 등 씨앗 여행에 대해 직접 보여주시고 쓰임새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더운 여름에 꽃을 피울 박주가리의 뾰족한 씨앗주머니 속에는 300여 개나 되는 씨앗이 들어있는데 팡~! 하고 터지면 깃털이 달린 씨앗이 바람 타고 멀리멀리 날아간다고 하네요.

날아가다 자리잡는 그곳에 다음 해에 뿌리를 내릴 터가 되고요.

또 다른 씨앗 한 옹큼 꺼내셨는데 껍질에 뾰족뾰족 가시를 단 도꼬마리였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 풀밭을 지나갈 때 옷이나 몸에 붙어서 먼 여행을 떠난답니다.

뾰족한 가시가 몸에 잘 달라붙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죠.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이렇게 자연 관찰 문제를 맞추면 선생님께서는 칠엽수 열매 팔찌를 선물로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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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엽수 열매를 팔찌로 이용하여도 예쁘지만 장식 소품으로 활용하여도 좋겠어요.

선생님께서 칠엽수 열매를 가만히 들여다보라고 하시네요.

자연의 오묘함을 또 한 번 알게 되네요.

수직으로 열매를 내려다보면 한 송이 장미꽃이 되고 옆면에서 보면 하나하나가 미소 짓는 입술 모양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실바람에 실려오는 숲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산길
, 숲길을 걷습니다.

숲길에는 참나무가 많지만 편백나무도 2만 그루나 있어서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정자 아래 흙을 자세히 들여다보라고 하시길래 뭐지? 했더니 개미귀신이 살고 있다는 말씀을;;.

? 귀신이요?

아니, 개미귀신.

개미를 잡아먹고 살아서 개미귀신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크면 명주잠자리가 된다고 합니다.

명주잠자리는 예쁜데 개미귀신은 좀;;;.

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 용인자연휴양림 편백나무를 이용한 방향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편백을 넣어 숲의 향기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숲 체험을 마치고 목재문화체험관으로 이동합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휴양림 내에서 목재문화체험은 숲
, 오감의 숲, 핀란드 주택을 비롯한 주택(휴양림)도 있지만 목공예문화체험관에서는 결과물이 있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용인목공문화체험관 체험장이 매우 궁금했었는데 일반인은 참여가 안되는 줄 지레 짐작하고 들어가 보지 않았던 곳입니다만
, 휴양림을 찾은 일반인들도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오며가며 들러 체험할 수 있다고 해요. 

이날도 체험객들이 한창 체험 중이었는데 우리 일행이 들어왔지요.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목공예체험은 만
3세 이상부터 할 수 있습니다.

나무 목걸이 만들기, 반지나 또루라기, 공룡 등 아이들이 친숙하게 여길 장난감이나 소품들을 만들기도 하고 만 8세 이상 아동들은 2단 캐리어, 책꽂이, 만년달력, 트레이, 수납자동차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학생 이상이면 플레이팅 도마, 정이식테이블, 냉장고형 수납장 등 다소 어려운 것도 척척 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책상 마다 다른 도구들이 놓여있는 걸 보면 파트가 다른 걸 만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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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나무를 잘게 편으로 자른 그릇도 있고 오색 구슬도 보이고요,
우드 필통 모델이 놓여 있는 걸 보니 우드 필통을 만드는 중인 체험자
. 

또다른 코너는 조립식 접이식 테이블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을 표현한 테이블은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행복도 따라올 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만들면서 내내 뿌듯하고 내 스스로가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테이블 상판도 예쁘게 다듬고 다리도 접었다 폈다 상태를 확인하면서 열심이었습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트레이를 만들고 있는데 목공예 체험의 시작은 나무를 자르고 못질하는데에서부터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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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한 트레이는 사포로 표면을 곱게 다듬어야 합니다.

거칠지 않고 매끄럽게 말이죠.

그 다음은 수수한 멋도 좋지만 예쁘게 디자인을 입혀야겠죠.

그림에 자신이 없다면 스텐실 기법은 어때요?

글자나 무늬 그림 등의 모양을 오려낸 후, 오려낸 부위에 물감을 발라 그림을 찍어내는 기법을 말합니다.

물감을 바를 때 붓으로 쓰윽쓱 그리기 보다 조금만 묻혀 톡톡톡! 쳐서 발라야 예쁘게 된대요.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그리고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물감을 말린 후 코팅오일을 바릅니다
.

식물성이라 해롭지 않다고 해요.

잘 스며들게 골고루 발라주면 끝!

나만의 개성있는 트레이가 된답니다.

저는 한 가지 색으로 하는 것 보다 음료병은 빨간 색으로 해줬어요.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오일을 바르고 마르는 동안 용인자연휴양림 목공체험전시관
2층을 둘러보았습니다.

책이 있는 쉼 공간과 작품 전시 코너가 있어서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특히 친환경 소재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체험은 자연을 즐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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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체험은 목재제품을 제작 판매 또는 전시 홍보함으로써 목재문화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숲체험과 목공예체험 위주로 둘러보았지만 이외에도 유아에서 청소년 이상 자연에서 모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코어드벤처
, 유아들을 위한 오감의 숲,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야영장과 휴양공간, 에코어드벤처, 짚라인, 등산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용인 가볼만한곳입니다. 

한옥과 몽골텐트, 핀란드 주택도 있어 세계 문화체험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더군요.

인디언 텐트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요?

 

용인 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관련 사진
한 무리의 아이들이 짚라인 체험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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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용인은 1,238m 길이로 6개의 코스로 되어 구간마다 색다르게 숲 속 나무 사이로 숲을 날고 또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과 액티비티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등산을 목적으로 하거나 숙박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양하게 용인자연휴양림을 즐겨도 좋습니다.


 

용인 가볼만한곳 용인자연휴양림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220

전화 : 031-336-0040

용인목재문화체험관 이용 문의 : 031-324-3787, 3788 (유료)

에코어드벤처, 짚라인 예약 문의 : 1588-5219 (유료)

입장료 : 성인 2,000/청소년, 군인 1,000/어린이 600

주차료 : 승용 및 봉고 기준 성수기 3,000/비수기 2,000

입장료 면제 : 용인시민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 의상자

주말 및 공휴일 일일 입장 : 만차시 차량 진입불가 - 선착순 예약제 폐지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외 11, 설날, 추석, 근로자의 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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