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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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작성자이제이수정일2020-08-31

 

미션임파서블이나 액션 영화에서 보면 낙하산을 맨 특수요원들이 비행기에서 막 뛰어내리고 그러죠?

 

무서울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학창시절 군부대에서 체험으로 막타워라는곳에서 뛰어내려 봤는데 엄청 무서웠거든요. 인간이 가장 공포심을 느끼는 11m에서 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군인이 아니고 실제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을 할만한 곳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용인에 생겼답니다.

 

어른이 연간회원으로 에버랜드에 가는 길에 있는 flystation이라는 곳이 궁금하던 차에 스윽 들어가 봤어요.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그냥 건물만 보면 뭐 하는 곳인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최근에 tv 예능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다녀갔고, 정글의 법칙 김병만, 예능인 샘 해밍턴, 무술감독 정두홍, 미우새 임원희, 박수홍 등 많은 연예인들도 다녀간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건물이 깔끔하고 세련돼 보여요.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주차하고 들어가니 1층에 커다란 피큐어라고 하기엔 너무 큰 아바타 모형과 스파이더맨 그리고 무섭게 생긴 동물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아바타는 제가 본 영화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영화였는데 이곳에서 아바타의 주인공을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2층에는 키즈룸이 있었는데 부모님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고 카페처럼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키즈룸은 사용이 무료라니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은 정말 좋을 것 같더라고요. 벽면 한쪽에는 암벽 타기 하는 곳도 있어서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은 정말 신나겠어요.

 

 

이용 시간 

오전 8~ 오후 6 

화요일 정비로 출입제한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와우 ~

 

3층으로 올라오니 탁 트인 공간에 가운데 유리인지 플라스틱인지 안이 훤히 보이는 곳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가 봐요.

 

체험은 만 4세부터 가능하고 체중 125kg 미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해요.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평일이어서 일반 체험객들보다는 관람이나 카페를 이용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마침 칠레에서 왔다는 청년들이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 전 세계를 다니며 스카이다이빙을 즐긴다는 청년들은 한 명이 전문가이고 두 명을 가르치는 것 같았어요.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처음에는 공간 안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 훅
~~ 하고 하늘로 날아가 버리기도 하고 거꾸로 서서 묘기를 부리는 건지 자세를 잡는 건지 같은 동작을 여러 번 하면서 연습을 하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들 텐데 이렇게 실내에서 연습을 하고 실전에 나가면 비용도 많이 절감되고 디테일한 자세를 연습하기에 좋겠더라고요.

 

일반인들이 체험을 할 때는 2분 정도 한다는데 1시간을 하늘에 떠 있듯 연습하려면 대단한 체력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네요.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하려면 먼저 동의서를 작성하고
, 플라잉 슈트. 헬멧. 고글. 귀마개 등을 착용하고 자세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체험을 한다고 해요. 총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고 최대 12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대기하다가 순서가 되면 코치님과 1:1로 플라잉 체험을 하는데, 실제 체험 시간은 2분 정도인데 많은 체력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플라이스테이션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오지 않아도 실내에 넓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어서 친구들과 모임이나 아이들과 잠시 나들이 나와도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넓은 좌석과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하더라고요.

 

 

 

 

 

 용인 플라이스테이션 관련 사진


1
층에 있는 레스토랑 카렌시아는 내부가 엄청 넓고 인스타그램 이벤트나 주중 오후에 방문하면 저렴하게 피자를 먹을 수 있는 행사도 있고 오전에 브런치도 한다고 하니 언제 브런치 하러 들러봐야겠어요.

 

요즘 용인에 신기하고 새로운 게 많이 생겨서 나들이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https://bit.ly/2XeNSxI

 

칠레에서 온 청년들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어떻게 하는 건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하늘을 나는 게 꿈인 어른이나 어린이가 있다면 이곳에서 잠시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플라이스테이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72-17

 

1855-3946

 

 

이용시간

 

~ 11~ 22

 

~ 10~ 22

 

 

이용요금

 

평일 66,000, 주말 76,000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가격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체험 가격은 현재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flystation.kr/intro/intro_010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