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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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용인 가볼만한곳, 뮤지엄 그라운드

작성자박은정수정일2020-08-31

 

 201810월에 용인 수지에 뮤지엄 그라운드가 새로 개관했습니다.

 

고기리계곡에는 대부분 식당가여서 한가롭게 식사할 때나 가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멋진 미술관이 개관했다고 하니 가끔 들러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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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그라운드의 외관 벽에 그려진 그림이 특이하고 멋집니다
. 

개관을 하면서 그라피티 작가 제바(XEVA)가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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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그라운드는 들어가는 입구도 참 특이하네요. 좁은 통로를 따라 들어가야 뮤지엄의 문이 나오니 말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어봤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천국으로 향하는 문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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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으로 들어간 곳은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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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로비와 숍이 있고 2층에서 옥상까지 이용하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지하 2층 전시관을 관람하려면 계단이 있는 곳 왼쪽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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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미술관 로비 바로 옆에는 사물함과 수유실도 마련되어 있네요.

 

사물함은 내방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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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그라운드에서는 2019. 8. 11 ~ 2020. 1. 12까지 마이 스페이스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마이 스페이스는 그라피티 작가들의 전시회인데 그라피티는 작가적 개성을 드러내는 매체로 끊임없이 발전하며, 형식과 내용에 얽매이지 않는 매체로 인식되고 있다고 합니다.

 

 

뮤지엄 그라운드 전시회

마이 스페이스

2019. 8. 11 ~ 2020. 1. 12

참여 작가

Artime Joe

XEVA

SemiT

Kenji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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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에 나오는 새 같은 그림은 로비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벽에 그려진 그림인데 정말 실감 나게 그렸네요.

 

그라피티 아티스트 켄치차이(kenji chai)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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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그려진 그림은 XEVA의 그림인데 실제로 보는 것보다는 사진으로 찍어서 보면 입체감이 훨씬 더 느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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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김다정 작가의 특별전시실 Flowerberry the Decorater

 

꽃이라는 자연물과 인공재료인 PVC를 주된 작업 소재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붉은 조명에 분위기가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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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중간중간 인형이 그려진 풍선들은 <빠빠빠 친구들>이라고 빠키(VAKKI) 작가의 작품으로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는 미술관에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고자 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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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뒤편 외벽 벽면에 그려진 그림을 보니 그라피티를 쉽게 표현해 놓았네요.

 

다시 실내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작품을 감상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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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로비에서 알록달록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SemiTR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작가의 새로운 시도로 작업실에 버려진 물건들을 그라피티의 새로운 재료로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버려진 물건들로 만들었다고 해 자세히 보니 아크릴, 병뚜껑, 판자 조각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었는데, 작가의 손을 거치니 정말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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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 관람을 마치고 다시 지하 2층으로 내려와 알타임 조(Artime Joe)의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알타임 죠의 작업에는 익숙한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화의 주인공이나 캐릭터들이네요. 알타임 조의 공간에 펼쳐진 캐릭터는 상상과 현실을 마음껏 해체하고 재결합시키며 이야기의 흐름을 만드는 역할을 해낸다고 합니다.

 

'아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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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
(XEVA) 작가는 'Space''우주'라는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시켰는데, 이것은 일상을 둘러싼 세계, 즉 감각적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작가의 발상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작품의 다양한 선과 모양에서 우리는 어떤 상상을 해 볼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작품은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라고 하는데 얼굴이 없네요.

 

이렇게 기하학적 추상 이미지는 상상력의 공간을 꿈꾸고자 제안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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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3작가는 모두 한국의 그라피티 아트스트였다면 이번 작품은 말레이시아의 켄지 차이(Kenji Chai)라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켄지는 '떠돌이 강아지, 차이고'라는 작업 주제로 공간에 이야기 구조를 만들었는데 작가가 창조한 가상의 캐릭터 '차이고'는 다양한 매체에 덧입혀 끊임없이 재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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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그라운드
3층에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는데 카페는 저녁 8시까지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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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에도 올라갈 수 있는데, 지금은 낮에 햇볕이 강하지만 선선한 가을이면 이곳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을 만끽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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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간간이 비행기가 지나가는 걸 보니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

 

뮤지엄 그라운드 찾아가는 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122(고기동 400-5)

031-265-8200

관람시간 화~10~ 18(. 20)

휴관일 매주 월, 설날. 추석 연휴

입장료 성인 8천 원, 청소년 6천 원, 어린이 4천 원

*831일부터 가격 변동 예정

홈페이지 https://www.museumgro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