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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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과천 가볼만한곳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언택트 여행

작성자이은주수정일2020-09-21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과천 가볼만한곳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언택트 여행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수도권 코로나
19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지기 전에 거리두기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기에 거리두기 관람 무료 재개관한 과천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하지만 거리두기 관람으로 제한적 인원만 입장 가능하혀 아쉽게도 실내 관람은 할 수 없었습니다
.

현재 전시는 <시대를 보는 눈:한국근현대미술>, <이승조:도열하는 기둥>, <신나는 빛깔 마당>이 전시중인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실내 관람은 무산되었지만 그냥 돌아가는 것도 아쉬워 야외 조각공원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

예전에는 노래하는 사람만 눈에 들어왔는데 오늘은 개울 옆 조약돌로 만든 독특한 문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서울대공원 내에 위치하여 놀이와 예술문화를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전통 성곽과 봉화대를 모티브로 한 외관과 중앙 램프코어를 이용하여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내부 구조는 건축의 독특함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앙증맞고 아름다운 둥근 아치형 홍예를 건너 미술관으로 진입하는데 호수를 보니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조각공원을 서울 근교 언택트 여행으로 즐겨야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잔디마당을 지켜오고 있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오래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위치를 옮겨 다른 곳에 있거나 아예 보이지 않는 작품도 있고 포토존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호수가나 아름드리 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곳에는 벤치나 테이블이 놓여있어 쉴 만한 공간을 조성합니다.    

미술관 입구에는 버스킹 공연을 해도 좋을 크기의 쉼터가 있어 문화로 힐링하며 서울근교 여행으로 자연에 몸을 맡겨도 좋을 것 같아요.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자비에르 베이앙의 빨간 말
(프랑스, 2007)과 쿠사마 야요이의 도트 무늬를 가진 노란 호박은 꽤 오래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오래도록 전시되고 있어 눈에 익숙한 작품도 있고 자주 오는 편이 아니어서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기억에 없는 보지 못한 작품도 있고 새롭네요
. 안드로진과 수레바퀴는 잔디광장에서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 같아요.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잔디광장을 가로지르며 곳곳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코로나
19로 발길이 뜸한 것도 있지만 더위도 한 몫하여 언택트 여행하기 좋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조각공원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덕분에 작품의 이름은 몰라도 내용은 알 수 없어도 조각작품을 보는 것으로 힐링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었고 여유를 가지고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1990
년도에 조성되어 과천'90으로 명명된 주황색 조형물은 과천 서울대공원에서도 잘 보였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과천 미술관을 품고 청계산 매봉 옥녀봉 능선이 펼쳐져 있고 산림욕장 등 자연 경관도 빼어납니다
.

자연으로 힐링하고 예술로 한껏 승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예술에 문외한이지만 숲 속을 이리저리 거닐며 작품들을 만나면 마치 예술에 일가견있는 사람처럼 착각하기도 하지요
^^.

거칠고 투박한 석조 생각하는 사람을 보며 같은 제목을 가진 고뇌에 찬 청동조상 로댕의 작품을 떠올려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야외조각공원에도 다양한 작품이 있는데 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작품 감상은 작가의 외도에 따라 감상하는 방법도 있지만 관람객의 생각대로 감상하는 것도 좋은 감상법이라고 하더군요.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해변의 여인을 표현했을까요
? 산 속에서 만나는 <해변>입니다.

산책하는 동안 손에 꼽을 정도의 사람만 스쳐지났을 뿐 조용하게 비대면 서울 근교 언택트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둥글게 만 듯한 금속판과 돌이 만나 하나의 작품이 되고 작품 사이로 보이는 시선 너머에는 또다른 작품이 있어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초록 자연과 색감적으로도 잘 매치되는 여름 풍경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작품은 공원 전체에 걸쳐 조성되어 있어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운동이 되었습니다
.

자연과 관객이 교감하는 예술적 경험을 추구하여 9월말부터는 관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설치 프로젝트 <...The Surface >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것 같아요.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가족 나들이에 신이 나 해맑게 웃으며 앞서가는 아이 뒤로 무표정한 부모의 가족상
. 나들이 하는 느낌이 들어요.

리듬체조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선율을 보며 호흡이 척척 맞는 체조선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화단은 어느 새 국화로 장식되어 있는 걸 보니 가을도 머지 않았나 봅니다
.

새로운 작품도 보고 단풍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도 만나고 서울 근교 여행을 와야겠습니다.
서울대공원을 오가는 리프트는 쉼없이 오르내립니다.

 

서울랜드는 보다 사람들이 많겠지만 언택트 여행하며 예술로 힐링하기 좋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조각공원이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관련사진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하차 후 20분 간격 무료 운행하는 셔틀버스 또는 서울대공원 코끼리열차를 이용.
주차장은 기본
2시간 2,000(30분당 1,000원 추가/110,000) 연중 무휴 운영됩니다.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