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수원 인계예술공원

작성자김선주수정일2020-09-21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은 말 그대로 '예술'공원입니다. 공원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에서는 잔잔한 클래식음악이 흘러나와 마음의 평온을 느끼면서 산책하기 좋았는데요. 시국이 이러하다보니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겁나는 요즘이지만 가볍게 움직이고 상쾌한 공기를 좀 마셔줘야할거 같아 가까운 공원을 찾았어요.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동에 위치하고 있는 예술공원내에는 야외공연이 진행되기도하는 야외음악당도 갖춰진 곳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공연이나 행사도 진행되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시국이 이러하다보니 조용한 클래식 음악만 흐르고 있답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보기만해도 좋은 넓은 초록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는데요. 오랜만에 산책로를 걷다보니 예전에 공연할때 시끌시끌했던 그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


야외음악당은 고정석을 포함해
15천 명이 앉을 수 있도록 잔디광장으로 조성되어 있는데요. 1996년에는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수상을하기도 했답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

클래식이 흐르는 수원 인계예술공원내에는 참전유공자공적비와 평화의 거리도 있는데요
. 평화의 거리에는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6.25 전쟁 영웅들의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판넬로 전시되어 있는데요. 이분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함에 숙연해지기도합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


규모가 큰 공원은 아니지만 도심속의 허파와 같은 공원으로 사람들이 그닥 많지 않아 자연스럽게 거리두기하면서 산책하기에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 쭈욱 뻗어 있는 나무들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 답답했던 가슴이 확~트이는듯 합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산책로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산책하는 분들도 많이 만났을텐데요. 시국이 이러하니 산책하러 나온 분들은 만날 수 없었어요.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


산책하다 만난 단아하면서도 곱게 피어 있는 우리나라꽃 무궁화
~ 매년 이맘때되면 무궁화꽃축제를 하는 곳도 있는데 올해는 모든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어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

예술공원 답게 곳곳에 개성 있는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숨은그림을 찾듯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요
.

 

 

 

 

 수원 인계예술공원

'돈키호테맨' / 정국택

 

목마를 타고 있는 유머스러운 현대인의 모습을 주제로하여 만든 작품으로 친밀감과 해학적 웃음이 잘 표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 인계예술공원

 

 

'안녕하세요!' / 소용석

 

우물속의 개구리는 밖의 세상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작품의 개구리는 컵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주변을 바라보면서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이곳에 있는 화장실은 화장실 이름도 클래식 화장실입니다. 이런것만 보더라도 공 들인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수원 인계예술공원

 

수원은 도심 곳곳에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쉼터와 걷기 좋은 공원이 정말 잘 되어 있는데요. 멀지 않아 이곳에도 가을이 내려앉을텐데요.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많은분들이 가을을 만나기위해 산책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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