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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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서울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미술관; 김포 아트빌리지!

작성자신재훈수정일2020-11-11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오호 서울에서 가까운 미술관이라?
매번 미술관 가려면 예술의전당 이런곳에 가야만 했었는데 이제는 여기가 원픽이네요
여러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걸리길 기대하며 김포아트빌리지에 다녀왔답니다^^

여기가 김포야? 성남이야? 할정도로 멋스럽게 잘 만들어 놓아 앞으로 아지트가 될 것 같은 예감이^^;
혼자 다녀오기에도 딱이야!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김포에 인구가 45만명 밖에 안된다 들었는데...
이렇게 멋진 아트홀도 만들고 여기저기 갈만한 여행지도 많고 이러다가 최애의 경기도 여행지였던 파주에서 김포로 1번이 바뀔듯 해요

개인적으로 경기도 내에서 파주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숨겨진 때묻지 않는 여행지가 많다라고나 할까? 다른 지역은 억지도 만든 여행지가 많은데 파주는 안그러거든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때마침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프리존,강을 잃어버린 도시라는 테마로 미술전시를 하는데... 오호라 그것도 무료!
왠 득템이야 하면서 이렇게 입장권 발급 받아 입성 했네요^^

아시죠?
요즘은 미술관 입장시 꼭 손소독제를 바르고 비닐장갑을 끼고 들어가야 해요
혹시 모를 사태에 꼼꼼하게 대비하는건 좋은것이니까요~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왜 무료인가 했더니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만 진행을 하는 것이더라구요
혹시 김포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데 코로나로 인해 미술관 잘 못가셨다면 이번 기회에 이곳에 다녀와 보는것도 좋을듯요

전 개인적으로 관람하고 마음에 들었거든요~^^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그러나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작품이 많지 않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꼼꼼하게 다 전체적으로 관람을 해도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것이 단점...

더 많은 작품이 있어 오랫동안 작품을 보면 좋았을텐데...
생긴것 답지 않게 미술품을 보는것을 좋아해 전국의 미술관을 발로 찾아 다니고 있거든요^^;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멋진 작품들을 오랜만에 혼자서 관람하다 보니
아 이런게 힐링이지...코로나가 발생한 2월 이후에 10개월 만에 외출이였네요

미술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노라면 코로나블루가 뭔지 우울함이 뭔지 다 있게 해주는 그러한 행복한 시간이 된듯^^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추상적이지만 개념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화 하려는 여러가지 시도들이 좋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아...무얼까

암튼...나름의 감명을 받은 작품이였어요^^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이러한 그림 작품들이 몇 없어서 아쉬웠다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데 한켠에서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공사를 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작품감상을 하는데 그러한 소리 노이즈가 방해가 되는건 어쩔수 없었네요...

저만이 아닌 관람객 전부가 눈을 찌푸림^^;;;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이 작품은 왠지 멍하게 보고만 있었네요...
아리송 아리송... 그런데 무언가 시도를 하여 느끼게 해줄려는것 같았는데...

아 나만 못 느끼는건가 ㅡ.ㅜ^^;;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아...
저는 이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고 영상도 많이 찍었거든요 무언가 화려하면서 임팩트 있고 다이나믹한게 

이야기 하려는 바가 무엇이든간에...
저는 그 이상의 감동을 느껴 나중에 11월 22일이 되기전에 한번 더 가려구요^^;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대박....
말이 안나옴 저 의자에 앉아 좌 정면 우 이렇게 왔다갔다 그리고 뒤에서 바닥에 앉아

정말 하염없이 넋놓고 보고 나왔다는요^^;

김포 아트빌리지 관련 사진

이곳에 다녀온 느낌은...
전체적으로 잘 꾸며 놓은 미술관 뿐 아니라 주변에 공연장,잔디정원 그리고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어 놓아 아이들과 함께 가을여행 하기 좋은데다
바로 앞에 분당처럼 예쁜 카페와 음식점들이 즐비해 나중에 다시 또 오고 싶은 그런 곳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