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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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 양평레일바이크

작성자anndam수정일2013-03-07

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 레일바이크 / 딸기축제   봄바람 맞으며 신나는 레일바이크~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완연해 지고 있는데요. 봄나들이 할만한 곳을 찾고 계시진 않는지요. 수도권에서 가까운 양평으로 체험여행을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양평딸기축제도 5월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딸기체험과 같이 양평의 자연을 폐속까지 들이킬 수 있는 레일바이크까지 같이 체험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주말에는 필히 사전예약을 하고 오시는 것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겠구요. 우리는 1시 30분에 예약한 양평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20여분 정도 미리 도착했습니다. 앞 시간대에 나간 바이크가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차에서 잠시 기다렸는데요. 한두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우리도 타야할 바이크를 체크하면서 탈 순간만 기다렸어요.ㅎ 이전에 양평여행을 하면서 한번 탔던 경험이 있는데요. 여름이나 가을 주변 경관이 한창 이쁠 때 타면 더 좋겠다 했는데.. 이번에도 또 이렇게 겨울의 끄트머리에서 타게 되었네요.ㅎ 씽씽.. 페달 밟고 차가운 바람 맞는 재미로 겨울에도 탈만하던데요.ㅎㅎ 봄바람이 불면 가족여행하기 좋습니다.
  도로에 세워져 있는 양평레일바이크 입간판의 모습 매표소의 모습 중앙선 전철 용문역에서 가까운 거리입니다. 도보로 이동해도 되는 10여분거리인데요. 온가족이 가다보니 우린 자동차로 이동을 했구요. 도착해서 보니 휴일이라 그런지 오신 분들이 꽤 많아요. 빈자리 찾아서 주차하고 시간을 보니 조금 여유가 있네요. 일단 예약확인하고 우리가 탈 바이크는 34호... 숫자만 열심히 보고 나간 바이크가 돌아오길 기다렸답니다.   레일바이크 요금을 함 알아 볼까요. 일반 커플용 20,000원, 4인승 29,000원, 전동바이크 30,000원 (양평군민 주말 20%, 평일 30%할인)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0:30 /12:00/13:30 /15:00 /16:30 /18:00 /19:30 /21:00     철로위에서 줄을지어 오는 레일 바이크 언제나 들어오나 하고 철길을 내다보고 있었더니 멀리서 줄을 지어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은 많이 지쳐보이는데 장난끼가 발동한 듯한 모습이기도 하구요.ㅎㅎ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추돌금지라고 써 있는 레일바이크 후미의 모습 뒷자석에서 찍은 앞좌석에 탄 아이들의 뒷모습 기다리는 사람은 마음이 급해서 앞 차량 출발하기도 전에 타고 있었더니..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지네요. 조카들은 벌써부터 언제 출발하냐고 수십번은 물어본 거 같아요.^^ 그렇게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앞 차량들이 출발을 하구요. 출발하기 전에는 안전요원이 브레이크랑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도 전달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출발~~ 페달을 신나게 밟는 것으로 양평레일바이크 체험을 시작합니다.     앞에 가는 레일바이크의 모습 산과 강으로 둘러 싸여 있는 레일의 모습 철길 위를 달리다보니 멀리 산을 보고 강을 보기보다 조카들 눈에는 레일 옆에 떨어진 동물들 배설물에 더 재밌어 하더라구요. 달리다보니 옆에 말타기체험하는 이정표가 있는 걸로 봐서 말이 이곳을 달렸나 싶기도 하구요. 이상하게도 철로 옆에 많더라구요.^^   앞 차량과는 10m이상 일정거리 유지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 권유하는데요. 달리다보면 앞사람 쫓아가자 하면서 또 장난기 발동하여 마구 페달을 밟더라구요. 하지만 뒤에서 어른이 적당하게 브레이크를 잡아주니 부딪힐 염려는 없습니다.ㅎ 중간에 안전요원도 있어서 너무 가까이 달리면 조절도 해주고요. 안전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요.   레일에서 바라본 산과 강이 있는 주위 광경 레일바이크는 그 지역의 자연과 좀더 가까이 한다는 것이 매력인데요. 양평은 주변에 강과 산세가 좋아서 계절이 바뀌면 또다른 감흥이 있을 듯 합니다.   터널 내부의 모습 터널을 막 통과하고 있는 레일바이크들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면서 하나의 재미라면 터널을 지나는 순간이 아닐까요.^^ 지역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몇개의 긴 터널을 지나는 곳도 있기는 한데, 양평레일바이크에서는 터널도 좀 짧고 한 곳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니 터널안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조명은 크게 기대를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연인들이라면 터널속에서 서로의 맘을 전하기도 하곤 한다는데.. 우리야 어둡속을 달리는 재미 때문에 기대를 하며 달려갑니다.^^ 둘째 조카는 이번에 첨 타보는 거라 더욱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반화점에서 바이크에서 내리는 모습 반환점에 있는 휴게소 내부의 모습 반환점에 도착.. 다 내려서 바이크를 출발하는 모습으로 회전을 하구요. 재정렬을 합니다. 다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있다보니 반환점에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얀색 천막으로 안에는 이런 모습인데요. 열심히 운동한 후라 목도 마르고 춥다보니 따뜻한 것도 먹고 싶고.. 그.러.나. 우리는 동전하나 들고 오지 않았다는 현실... 다른분들 간식먹는 것만 우두커니 봤구요. 조카들은 쥐포 사달라 뭐 사달라 하는데 동전하나 들고 오지 않은 걸 몇번이고 얘기해 줬아야 했어요. ㅎ 따뜻한 커피한잔 먹고 싶었는데 저도 무지 고프더라구요.ㅋㅋ 가방은 두고 오더라도 필히 몇천원은 챙겨와야 했었나 봅니다.ㅋ   커브가 있는 레일의 모습 레일중간에 있는 애들아!폐달 열심히 돌려라 엄마아빠  힘드시다 라고 써놓은 패말 되돌아 가는 길도 신나게.. 으샤으샤.. 맞바람을 맞으면 좀더 힘이 들어가야 합니다. 뒤에서도 앞에서도 같이 힘을 합칠 수 있기 때문에 엄마아빠고 아들딸이고 열심히 페달을 열심히 돌려줘야 합니다. 으샤 기합을 넣어가면서 밟아야하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그냥 편하게 쉬고 있어도 바람이 저절로 밀어 주기도 하니 그래서 타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노동을 하듯이 전구간이 힘들면 누가 돈주고 노동까지 하겠냐고 할텐데요. 자연속에서 기찻길을 따라 달리는 기분, 괜찮습니다.^^ 이렇게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상하게도 갈때는 멀다 싶은 길이 돌아올 때는 왜그리 짧게 느껴지던지... 벌써 다 온거야? 하면서 아쉬움을 토로했지요. 열심히 돌리느라고 다리는 조금 뻐근해지려고 하는 찰라였는데.. 힘들다 싶을 정도는 아니어서 가벼운 맘으로 체험을 하셔도 좋겠습니다. 봄이 무르익으면 양평여행 하면서 꼭 체험해 봐야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레일바이크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봄소식과 같이 딸기따기체험도 빼놓을 수가 없지요. 두가지를 한꺼번에 체험하는 양평딸기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주말나들이 삼아 다녀오셔도 괜찮으실 거예요.   양평레일바이크-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126-5 031-775-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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