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안성 고삼저수지 드라이브하고 호수 카페에서 쉼

작성자김선주수정일2020-11-12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안성 고삼저수지(고삼호수)는 한눈에 조망할 수 없을만큼 드넓은 저수지의 풍경도 좋았지만 분위기 좋은 호수 전망 카페에서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더 즐거웠던 가족나들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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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삼호수
(고삼저수지)94만 평이나 되는 넓은 규모로 차로 달려도 한참 걸리는 인공 호수로 1960년에 준공되었다고 합니다. 햇살 좋고 바람 좋은 요즘 창문 열고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호수 풍경을 보며 드라이브만 해도 좋지만 수문 주변에도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둘러봐도 좋고~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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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봉산교'

수문 바로 아래 인도교(봉산교)에는 알록달록한 조형물과 바닥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다양한 물고기의 그림이 트릭아트로 그려져 있답니다.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고삼저수지 찾아가는 길에 만난 안성의 황금들판~ 시골의 농촌 풍경 중에서도 곡식이 익어가는 지금이 농촌이 가장 화려하게 변하는 계절이라 달리는 차를 잠시 멈추게 하고 풍요로운 농촌 풍경을 여러 장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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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익은 가을 들판은 이렇게 황금빛으로 노랗게 물들어 더 따사롭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 물론, 농부들은 시기적으로 가장 분주하고 힘든 날들을 보내실듯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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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고삼저수지
(고삼호수)와 벗하고 있는 꽃뫼저수지주변도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해도 차에서 내려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은 예쁜 마을입니다.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한낮은 아직 햇살이 뜨겁지만 자연 친화적인 청정 산책로는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 꽃뫼저수지는 예기치 않았던 동선이었지만 사람들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적하고 조용해서 더 좋았던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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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호수
, 고삼저수지는 경기도 3대 저수지 중 하나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풍경이 아름다운곳이라 출사지로 찾은분들이 많은곳이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사진찍기 좋은 명소이기도하답니다.  우리가족처럼 안성 드라이브 코스로 즐겨도 좋지만 낚시 좋아하는분들은 낚시를 하기위해 찾을 정도로 유명한 낚시터이기도합니다. 낚시터는 이용은 유료(10,000)로 운영되고 있었답니다.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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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호수답게 자연과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보여줍니다
. 김기덕 감독의 영화 <> 주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 유명해진 고삼호수입니다. 낚시에 흥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풍경이 펼쳐진 곳이라면 한번쯤은 꼭 수상좌대에 올라 낚시대를 드리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은 고삼호수는 아주 낭만적인 모습이었어요
. 다음에는 영화속에서 만났던 그 몽환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연히 들린 카페였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곳이라 함께 보여드릴게요.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풍경에 빠져 잠시 차를 세운곳에서 저
~ 건너편에 있은 빨간 파라솔이 눈에 들어와 커피생각이 간절했던 시간이라 일단 가보기로했죠.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길건너편에서 봤던 그곳인데
~ 입구에 도착하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호수뷰 카페로 카페이름이 '3=40' 삼은사십이란 곳이었는데요.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서 여쭤보니 카페 도로명이 고삼면 삼은길 40~ 이라고해서 그렇게 지으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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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카페로 가는길은 알록달록한 꽃들이 먼저 반겨줍니다
.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카페분위기는 1층과 2층이 조금 달랐는데요. 2층은 아늑한 분위기라면 2층은 통창으로 되어 있고 탁 트인 공간입니다뭔가 막~ 특별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런 부분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카페에요. 여기 사장님도 참 친절하셔서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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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 남편씨와 딸아이는 말차슈페너(6,000)를 주문하고 전 늘 그렇듯 카푸치노(5,000) 그리고 방금 구워 더 맛있어 보였던 스콘 2가지(플레인스콘, 말차스콘 /3,500)입니다. 가격대는 분위기를 생각하면 적당한 수준인거 같아요.  카푸치노는 우유거품도 풍성하게 잘 만들어주셨고 시나몬가루도 듬뿍~~~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말차슈페너는 진~하다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괜찮은 맛이었고요.

 

안성 고삼저수지 관련 사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낸 호수뷰 카페입니다. 한참을 넋 놓고 멍 때리며 풍경을 마주하다 보니 아~이런 게 ''이구나 싶은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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