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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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 시민농장 황화코스모스 활짝!

작성자약방의감초수정일2018-11-01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 시민농장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습니다.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올해까지만 이 풍경 볼 수 있다는데요
인근 시민들에게는 작은 나의 텃밭이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던 당수동 시민농장
마지막이라고 하니 몆년째 매년 찾던길이지만 황화코스모스가 피었다는 소시기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때 수원에 도시라고 생각했던 수원에 이런곳이 있었어~?라며 놀랐던 추억이 있는곳.
정말 도심 한가운데 아파트 빌딩숲을 조금 벗어나자 옹기종기 각종 채소가 심어져 있는 텃밭과 함께 나타난 코스모스물결과 연꽃이 활짝 피어있는 연못 왠지 수원의 허파같은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쉼이 있던곳 아름다운 풍경을 도심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공원같은 역활을 했는데요
아쉬운만큼 더 많이 더 오래 머믈고 싶은마음이 간절한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시민농장 입니다.
 

 

 

 

 

 

지금은 남양주 물의정원도 황화코스모스로 유명해졌는데요
저는 여전히 가깝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이곳 당수동 시민농장의 황화코스모스가 더 아름답습니다.

이 풍경은 지난 10월 4일 오전풍경입니다.
태풍 콩레이가 온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아침부터 아이들 등교시키자마자 달려가 보았습니다.

 

 


 

 

처음 노랑코스모스를 마주하고 이꽃의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제가 봐왔던 수채화빛 여러 색의 코스모스와는 다른 색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몆송이 피지 않았다면 이리 아름다운줄 몰랐을텐데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시민농장에 군락을 이루고보니 노랑물결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봣던 코스모스에게 미얀할정도로 아름다움이 환상적인데요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경기도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의 황화코스모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위해 나오셨더군요
거기다 조금 더 있으려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가을소풍을 나왔는지 더블어 노란 스쿨버스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작은 아이들 이곳에 세워놓으면 코스모스속에 묻혀 보이질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뒤로는 연꽃이 피어있던 연못이 앞으로는 황화코스모스가 그 뒤로는 이곳으로 들어오는 도로가 있는곳입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도 큰 길가를 지나다 노란물결을 보았는데요
모르고 지나다가 노란 물결에 바쁘지 않다면 한번씩 들러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게되더군요

 

 


 


 

 

 

입구쪽 황화코스모스을 보시고는 안쪽 코스모스를 보기위해 자리를 옮기시고 계신 관람객분들
어쩌다 보니 같은 동선으로 움직이게 되었는데요
연달아 이어내는 감탄사에 저도 친구라도 동행할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름다운 풍경 좋은 친구, 가족, 연인들과 함께하세요~

 

 

황화코스모스 옆 연꽃이 피었던 자리는 지금도 여전히 연잎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안쪽은 연근캐기 체험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간 날은 직원 여러분이 안에 들어가서 작업중이셨는데요
아마도 구역을 나누는 작업을 하고 계시지 않았나 싶더군요

 

 


 

 

 

와~ 초여름 이곳에서 연꽃을 보았는데 바닥이 다 드러난 모습은 처음 봅니다.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차례에 걸쳐 연근캐기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700구역을 신청받았고 구역당 3~4명으로 참가비는 2,000원 이었다고 하는데요
체험 접수는 이미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연근캐는 모습 한번 보고싶긴 하네요

 

 

  

 

 

작년에도 이곳에 황화코스모스가 있었나? 싶은데요
소나무숲 앞쪽으로도 황화 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루고 있더군요
이곳 코스모스는 사람들이 인생샷 촬영하기 좋은 크기로 자라 사람 허리보다 약간 키가 큽니다.

소나무 숲 아래에는 여러개의 나무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정말 이곳은 도심속 가볍게 소풍나오기 좋은 곳인데요
내일 가볍게 도시락 준비하셔서 당수동 시민농장 소풍 어떠세요?

 

 


 

 

바로 앞쪽으로는 코스모스와 작은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가을바람에 살랑사랑~
나도 좀 찍어보게 좀 가만히 있어주라~

 

 



 

 

 

이곳의 이름처럼 네 이곳은 시민농장입니다.
년초에 구획별로 분양받아 일년동안 나의 작은 텃밭이 되어 농사를 짓게 되는데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방울토마토부터 상추 배추 파등 여러 작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에 분양받아 텃밭을 일구고 있던분들이 아마도 이곳이 개발되는게 가장 안타까울듯 싶어요

 

 

  

 

 

 

뚝방길 곳곳에 피어있던 작고 파란 꽃 둥근잎미국나팔꽃이라고 합니다.
풀숲에 피어있어 파란색이 도드라지게 예쁜데요
황화코스모스와 함께 가을풍경을 더욱 빛내주고 있더군요

 

 


 

 

 

 

노랗고 작은 해바라기는 벌써 만개를 지나 지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곳곳에 아직 활짝핀 해바라기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의 조화라 더욱더 어릴적 보았던 넓은 가을 들판의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소풍왔나봅니다. 흙과 오랜만에 마주했는지 신발을 찍찍~ 끌면서 먼지내는 모습도 왠지 귀엽게만 느껴지는데요~  이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주위시키더군요

 

 

 

 

 

곳곳의 텃밭과 그보다 더 넓어보이는 곳곳의 코스모스꽃밭
그리고 아름다운 꽃밭에 인생샷 잘 나올만한곳만 골라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
이 풍경 오래~ 오래 두고 볼 수는 없는건가요

 

 

 



  
노랑코스모스는 다음주까지는 이 모습 유지될 듯 싶었구요
황화코스모스 말고도 일반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10월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
경기도 수원의 당수동 시민농장 추천해드립니다.

 

 

당수동시민농장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로 130
입장료 주차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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