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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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동두천 할로윈데이 거리축제 DDC 할로우 나이트(Hallow Night)

작성자모래성수정일2018-11-08

동두천 할로윈데이 거리축제 DDC 할로우 나이트(Hallow Night)





동두천에서는 매년 할로윈데이를 맞아 축제가 열린다.
동두천 할로윈 거리예술축제라는 이름으로
낙후된 도심의 활성화와 보산역 클럽거리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동두천시,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미술관이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도심재생프로젝트이다.





동두천 할로윈 거리예술축제
할로우 나이트

일정 : 2018. 10.27(토) ~ 10.28(일)
장소 : 동두천 캠프 보산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동두천 문화관광특구인 캠프보산에는
공방과 맛집, 그리고 기타로 분류되는 곳들이 있다.
공방은 38개가 입주하여 가죽, 섬유, 스웨터, 자개 및
각종 공예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버거, 샌드위치, 와플, 타코, 케밥, 피자 등 36개의
맛집들과 동두천 커뮤니티 센터, 두드림 뮤직센터, 한미우호의 광장무대,
분수대, 한미범죄예방센터, 상징조형물, 한미우호 타임캡슐 등의
기타 시설들이 함께 한다.







캠프보산의 건물들은 도심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낡고 빛바랜 건물들을 화사한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캠프 보산 전체가 하나의 미술작품처럼 보인다.






 

디자인 아트 빌리지공방 제8호 니트갤러리 / 제9호 수다 카페
제12호 랑기(낭만도자기1250도) / 제1호 무농 도예
대부분 문을 열지 않았거나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불만 켜놓고 가게를 비워서 아쉬웠다.

제11호 도담도담 전래놀이연구소 / 제 29호 삔
제36호 섬유공예 공방 누비다 / 제18호  아트앤 디자인 휘핑크림
축제에 참가 하기 전 캠프 보산을 돌아보면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곳들을 만났다.
축제가 끝나고 공예작품들 보러 다시 찾아야겠다.

 

 





동두천 할로윈 거리예술축제장은 캠프보산 안에서
펼쳐지고 있어서 공방 거리와 바로 붙어 있다.
이미 거리곳곳마다 할로윈 분장을 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오가면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있었다.








미리 분장을 하지 않고 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없다.
할로윈 분장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전문가들의 손길로 분장이 가능하다.
아이들만 좋아 할줄 알았는데 어른들이 더 적극적이다.

복장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축제가 벌어지는 10/27~28에는 오후 1시부터
밤9시까지 할로윈 코스튬 마켓이 열린다.
할로윈망또, 할로윈모자, 할로윈가면,
타투스티커, 호박바구니, 할로윈 머리띠 등을 구매하여
자신의 개성을 뽐내면 된다.







할로윈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할로윈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지만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이
마녀 컨셉의 복장을 하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 30분 부터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뉴욕핫도그 먹기대회가 열렸다.
개인전, 단체전, 커플전 등으로 경기가 열렸으며
10분 동안 얼마나 많이 핫도그를 먹는지가 관건이다.
작년에는 무려 20여개를 먹어치운 우승자가 나왔다고 하는데
여자분이 10개를 넘게 먹는걸 보고 감탄하였다.
대부분 10개 정도는 먹어 치운다.







뉴욕 핫도그 먹기 대회에 이어
뉴욕 핫도그 기네스 도전 행사가 있었다.
지난해에는 무려 54m의 핫도그를 연결하였는데
올해는 그보다 더 긴 55.4m의 핫도그를 만들어서
기네스에 등재하게 되었다.

기네스 기록으로 인증받은 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나누어 먹었다.
어른 아이들 할것 없이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불고기가 들어간 핫도그를 맛있게 먹었다.








버스킹존으로 이동한다.
전자 바이얼린을 들고 나와서 신나고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이어진 버스킹 공연에서는 스토리셀러라는 팀이
가을밤을 촉촉하게 적셔 주었다.
28일에는 마마레이디, 묘한나나, 어그먼트 팀들이
버스킹존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거리 마술사 공연에도 사람들이 가득 모였다.
큐브, 씨르 휠 퍼포먼스, 에어리얼 후프 공연이 이어지고
마술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많이 받았다.
해가 지면서부터는 날이 쌀쌀해짐에도
열정적인 공연과 무대 매너로 환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시가 넘어 마법의 종이 울리자 좀비들과 마녀들의 시간이다.
할로윈 코스튬 분장으로 퍼레이드가 벌어졌다.
레드카펫 위에서 자기가 분장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참가자들을 서로 찍기 위해 난리가 났다.
수 많은 팀들이 참가하여 할로윈 퍼레이드를 하고
그중에서 급조된 상으로 인기상과 베스트 포즈상이
만들어졌는데 두명의 기오나시 분장을 한
친구들이 현금 5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할로윈 퍼레이드의 3등은 총을 든 여전사 분장을 한
여자분에게 돌아갔다.
게임속 캐릭터가 부활한것 같은 모습이었지만 

사람들의 환호는 그리 크지 않아 3등으로 입상하였다.
2등을 차지한 캐릭터는 하트공주!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끼를 발산하여
관중들과 심사위원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낮시간에도 이분장으로 어린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인증샷을 하러 다니는 봉사를 했다.






 

 


1등상을 수상한 분장은 모자장수!
가발과 눈썹까지 완벽한 분장과 과한 몸동작으로
관중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어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이 무려 50만원이다.
좀비댄스경연과 할로윈 코스튬 파티는
두드림 뮤직센터에서 신나게 펼쳐졌다.

 

 





사람들이 가장 고대하는 시간은 바로
할로윈 스페셜 콘서트!
메인무대에서 스탠딩공연으로 펼쳐졌다.
27일에는 헤이즈, 딘딘, 셀리아킴, 키썸, 나다, 라이브유빈,
28일에는 도끼, 치타, 오정환, 이로환, 영케이,
노이지보이즈, 영넌스, 윤유 그리고 DJ JOY,rk gkaRp gksek.

완전히 어둠이 내리자 루미나리에 점등!
매일밤이 축제가 되는 캠프 보산이다.
젊음이 가득한 거리로 되살아 나고 있었다. 

시간은 흐르고 밤은 깊어가고
동두천 할로윈의 밤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밀려들어 온다.
올해로 2회째를 맞아 더욱 변화된 모습의
동두천 할로윈 거리예술축제로 인해
캠프 보산의 활기찬 변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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