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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부처님오신날 가볼만한곳 경기도 절 여주 신륵사

작성자차연희수정일2020-09-01

부처님오신날 가볼만한곳 경기도 절 여주 신륵사

 





 

부처님오신날 가볼만한곳 경기도 절 여주 신륵사

가정의 달 5월 행사도 많고 챙겨야 할 가족도 많고 월초부터 정신없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리고 내일모레는 석가탄신일,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인근에 가볼 만한 사찰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경기도 내 강가에 위치한 절 여주 신륵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모님과 또는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사찰인데요 혹시 어린이날 연휴에 가족들과 여행 다녀오지 못해다 면
가볍게 서울 근교 여행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지금 여주는 도자기 축제가 한창인데요 도자기 축제도 보고 신륵사관광도 하고 한곳에 주차하고 두 곳을 다 다녀올 수 있어요

신륵사 관광단지 입구에 주차하고 도자기 축제를 보면서 걷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여주 신륵사 앞에 서게 됩니다.
성인 2,200원의 입장료가 있는데요 매표소에 계신 분이 눈을 크게 뜨고 보고 계신 것이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라고 하더군요

 

 




옆으로는 유유히~ 황포돛배가 강물 따라 거슬러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다음 방문 땐 꼭 한번 타보려고요
맞은편 금은모래강변유원지 캠핑장도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캠핑 오셨더라고요
금은모래강변유원지는 강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자전거 타기도 좋고 놀이터도 크게 있고 강이 있어 황포돛배나 보트 오리 배 등을 탈 수 있어 캠핑 오시는 분들이 한가할 틈이 없겠더라고요

국내 몇 없는 강가에 위치한 사찰 경기도 여주 신륵사.
 

 

 

 


신륵사는 남한강 상류인 여강의 물이 감싸 안고 있는 나지막한 봉미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푸른 물줄기와 드넓은 모랫벌 그리고 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고려 때에는 신륵사 내 동 대위에 서 있는 전탑 때문에 벽절이라고도 불리웠다고 하는데요 창건이래 보제존자 나옹 화상과 같은 고승들이 지냈던 곳으로 그 경관이 뛰어난 사찰입니다.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찰 입구에 있는 오래된 은행나무는 지금 초록이 한창일 때와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 때가 가장 아름답기에 부처님 오신 날 다녀오시면 좋은 경기도 절로 소개해드립니다.

 




 

 

경기도 여주 신륵사는 보물이 많기로도 유명한 사찰인데요 강가에 우뚝 쏟아있는 탑은 신륵사다층전탑이라고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일한 전탑이라고 하는데요 벽돌을 구워 탑을 쌓은 것을 전탑이라고 합니다. 이 탑으로 인해 과거 벽절이라고도 불리웠다고 하는데요 보물 제226호입니다. 전에는 강가 쪽으로도 올라갈 수 있었으나 위험해서 인지 지금은 강가 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막아놓았더군요

 

 


 

 

 


강가 강월헌에서 바라본 남한강의 풍경이 으뜸이라 제가 신륵사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한가로이 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이곳에 자리 잡고 있어 신륵사에 온다기보다는 강월헌에 다녀온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념무상 마냥 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앞으로 황포돚배도 지나가고 멀리 맞은편으로 오리배가 유유자적 흘러가듯 왔다 갔다 하기도 하며 정적을 깨기라도 하듯 보트가 윙~ 하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모두 강과 하나의 풍경처럼 펼쳐지는데요
시름일랑 잊어버리고 유유히 흐르는 강과 마주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 133호로 지정된 신륵사 3층석탑은 고려시대의 석탑이라고 합니다. 강변 암반위에 설치되어 있으며 강을 바라보고 있어 강월헌에 가시는 분들이 한번쯤은 다 보셨을듯 싶은데요 기록에 의하면 현재 탑이 위치한 장소에서 고려시대 말의 고승 나옹 혜근을 다비한후 그 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은행나무 앞 소원지 쓰고 소원성취 하세요~
부처님오신날 즈음하여 방문하였더니 은행나무 둘레도 이렇게 소원지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지난 가을 방문하여 노랗게 물든 풍경을 보고 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새싹이 올라와 초록초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신륵사 절 극락보전 앞으로 보물 제 225호 다층석탑이 있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등이 줄지어 걸려 있더군요
앞에 사다리는 그 자리에서 등을 구입하셔서 바로 다는 모습을 봤는데요 종교가 없어도 이곳에 서면 자연스럽게 합장을 하며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게 됩니다.

 

 






 

경내에서는 조용히 말하고 행동하도록 하며 크게 떠들지 않는게 살찰의 예절이라고 합니다.
경내에서는 급하다고 뛰어다니지 않으며 신발을 끌고 다니지 않습니다. 법당에 출입할때는 가운데문으로 다니지 않고 옆문으로 출입하며 신발은 가지런히 벗어 놓으라고 합니다. 문을 닫을때도 조심스럽게 닫으며 부처님의 정면은 스님 자리이므로 중앙을 피해 좌우에 앉는게 법당 예절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다보니 자연스레 법당에 들어가 또는 합장을 하며 소원하는일이 많아졌는데요
아이들 또한 불교신자인 이모를 따라다녀서인지 절에 가면 자연스레 법당에 들어가 절을 하더군요


 

 

 




 

 

안쪽에 위치한 조사당 또한 보물 제 180호라고 합니다. 신륵사에 남아있는 건물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지공, 나옹, 무학 3화상의 덕을 기리고 법력을 숭모하기 위해 영정을 모셔놓은곳이라고 합니다. 중앙에 지공, 좌우에 무학과 나옹스님의 영정을 봉안해 두고 있으며 중앙에 지공화상의 영정 앞에는 목조로 된 나용스님의 독존을 안치해 두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당 뒤쪽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보물 제 228호 신륵사보제존자석종과 제 229호 보제존자석종비, 제 231호 신륵사보제존자석종앞석등이 있습니다.

 

 

 

 





신륵사보제존자석종 올라가는 계단 옆으로 민들레와 현호색이 무더기로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한 무리만 발견하고는 와~ 현호색이다 했더니 그 일대가 다 현호색으로 무리지어 피어 있더군요


 

 

 

 

 

신륵사보제존자석종앞석등과 신륵사보제존자석종을 한바뀌 돌며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하는일 잘~ 되게 해달라며 한번 더 빌고 왔네요 왠지 이곳에 오르지 않고는 신륵사를 다녀와도 조금 아쉬운마음이 드는데요 그래서인지 일부러라도 이곳을 올라 신륵사를 한번 내려다보고 내려가는 계단에 앉아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여주 도자기축제를 찾았다가 신륵사까지 자연스럽게 관람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모두들 극락보전 앞에 석탑을 탑돌이하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고 있었습니다.

 

 

 


극락보전 앞으로 오래된 건물 구룡루가 있는데요 신발을 벚고 들어가 쉬어갈 수 있습니다.

기둥과 기둥사이 한폭의 액자처럼 남한강의 풍경과 홍포돛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엇는데요
여주 신륵사는 템플스테이도 하고 있어 강가의 사찰 조용한 아침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해볼만한곳일듯 싶더군요

 

 

취항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는 2019 봄 여행주간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번주 봄방학을 맞았는데요 이번주말까지이니 특별한 보통날 여행주간 행사가 아직 남아있는곳이 있으니 한번 찾아가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더블이 이번주까지 여주 도자기축제입니다. 신륵사관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여주~ 로 도자기축제 관람 어떠세요

 


여주 신륵사
♣ 주 소 :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 전화번호 : 031-885-2505
♣ 입 장 료 : 성인 2,200원 중고생 1,700원 어린이 1,000
- 무료입장 - 여주시민(주민등록증 소지자),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증 소지자, 7세미만어린이, 65이상 노인(경로증소지자)
♣ 주차가능 : 전용주차장
♣ 주변가볼만한곳 : 황포돛배, 여주시립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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