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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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즐거움이 가득한 갯골에서의 흥겨운 축제 - 2011 시흥갯골축제 관람기1

작성자수정일2011-08-14

여름철 경기도에서 열리는 볼만한 축제가 있으니, 바로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랍니다. 허지현이라고 적힌 꽃게그림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흥갯골축제 공식 홈페이지 보기 시흥갯골생태공원은 2012년  전면 개방을 목표로 아직 공사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행사장 들어가면서 축제 관계자분과 우연찮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네요^^ 이야기를 앞으로 돌려서, 우선 시내(?)에서 행사장을 찾아가는 장면부터 재구성 해 보겠습니다. 시흥시청에서는 갯골축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여러 대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일단 각지에서 시흥시청 청사까지 버스로 오신 후 시청 앞마당에 마련된 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가면 됩니다. 여러가지 경로가 있었는데, 저는 부천남부역에서 61번 경기버스를 이용했답니다. 역 앞이 참 복잡해서, 어쩌다 보니 한 정거장 더 와서 부천역전우체국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네요 ㅎㅎ 버스 운행정보 참고는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보기 부천역전우체국 버스 운행정보 한 4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시흥시청.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질서정연 줄지어 대기중인 갯골생태공원 축제장 행 셔틀버스들이 보였습니다. 시흥시청의 모습 사진에서 보는 맨 오른쪽 빨간색 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갔는데, 중간에 몇 군데 정류장을 거쳐서 갔네요. 행사장까지 10분 약간 더 걸렸습니다. 축제장 도착해서 버스 내려서 본 행사장 입구 모습입니다. 행사장의 모습 작년 가을 오이도 옥구공원에서 열렸던 정원박람회 때도 셔틀버스 잘 이용했었는데, 이번 축제도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셔틀버스승강장 안내판. 시청-대우A-장곡초-동양A-축제장 09:00~22:00(15분 간격) 행사장 가면 꼭 찍어보는 대형 광고풍선(애드벌룬) ㅎㅎ 갯벌에 사는 여러 가지 게 중에 농게가 마스코트인 모양입니다. 방긋 웃고 있네요 :-) 하늘에 떠있는 광고풍선 근처에 대형 물고기 풍선도 하나 더 떠 있었습니다. 두둥실~ 하늘에 떠있는 물고기 모양 풍선 종합안내소 앞에는 대형 행사장 안내도가 붙어 있습니다. 2011시흥갯골축제 행사장안내도 요 아래 사진들은 여러가지 체험과 전시부스가 가장자리로 설치된 방게마당입니다. 공연장도 있고, 먹거리촌도 있습니다. 길게 늘어선 부스들 공연장의 모습 음식점 모여 있는 곳으로 가 봤더니, 연꽃을 이용한 음식들이 차림표에 많았습니다. 식사하기 애매한 시간대라, 그 중 직접 아침에 구웠다는 빵을 파는 곳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 먹거리 부스들의 모습 체험장 첫 부스로 발길을 옮기는 순간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 ㅠㅠ 다행히 금방 그쳤네요. 여기는 두 번째 부스였는데, 짚으로 방게를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실제 방게에 비해 무지 크죠? ㅎ 갈대(짚)를 이용한 방게 만들기 부스 짚으로 만들어진 방게들 시흥시를 대표하는 9가지 볼거리로 타일과 머그컵을 만드는 곳도 있었구요. 시흥9경 포토타일.머그컵만들기 부스 갈대 잎으로 돛단배 만드는 곳도 있었는데, 먼저 봤던 방게의 영향으로, 아주 큰 무언가(?)를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앙증맞은 크기였네요 ㅋ 갈대 잎 돛단배 만들기 부스 작은 것이어도 정성들여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입니다. :-) 갈대 잎으로 만들어진 작은 돛단배들 물에 잘 안뜨면 옆에서 선생님들이 이런 저런 조언을 계속 해 주셨습니다. 물에 띄워놓은 갈대잎 돛단배 중간에 눈에 띄던 몇 가지 더 소개해 봅니다. 여기는 소금물로 그림을 그려 책갈피를 만드는 곳. 소금물 그림 책갈피 만들기 부스 마르면 하얀색을 띄는 소금물로 흑색판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건조를 시켜 책갈피를 만듭니다. 참가한 아이들의 표정이 자못 진지하더군요.^^ 그림을 그리는 아이의 뒷모습 그 옆에는 귀여운 크기로 솟대를 만드는 체험장도 있었습니다. 솟대를 만드는 모습 장소를 옮겨 종합안내소 뒷쪽으로 갔는데, 비누만드는 곳이랑, 시흥시 역사 유물 전시관, 새주소(도로명주소) 홍보관 등이 있었습니다. EM(유용한 미생물)홍보관 부스와 시흥생활사 유물전시관 부스등 여러 부스들 역사 전시관은, 나중에 사진 정리하다 보니 양이 많아서, 다음 편에서 상세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비누 만들기 체험장. 비누만들기를 하는 모습 새주소 홍보관 앞의 도로표지들. 저는 이거 진짜 표지인 줄 알았답니다. @@ 안내소에서는 새주소로 만든 시흥시 지도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새주소 홍보관 앞에 월곶해안로와 시흥대로를 나타내는 도로표지판들 이렇게 방게마당 모습을 정리해 봅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부스들과 잔디밭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