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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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암벽 등반가 들이 몰려드는 용인 조비산으로 떠나는 산책

작성자수정일2012-03-30

얼마전 까지만 해도 용인 조비산을 아는 사람은 많치 않았다 .    그러던 것이 최근 몆년전부터 조비산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나고 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곳 정상인  바위봉우리 밑에 굴이 하나 있고,  그 바위에   암벽등반 루트가 생겨나고 부터이다.     사실 조비산은 일반 등산객들보다 전문 산악인인 암벽등반가 들에게 더 알려진 산이라 할 수 있다.    주말이면 조비산정상 아래 굴바위에서는 "악악" 소리치며 고함을 지르며 암벽에 매달린  많은 클라이머들을 만날 수 있다.     어쨌튼 조비산은 낮지만  뛰어난조망,  다양한볼거리,  맛난 먹거리,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서려 있다.     지금부터 조비산여행을 떠나보자.     아홉마리 용의 머리같은 구봉산에서 갈라진 산줄기가 마침표를 찍는 곳이 조비산이다.      조비산 (296m)  은 용인에서 가장 아름다움의 자랑하는 돌산이다.    넓은 들판에 홀로 외로히 솟은 모양이 고고하며,  각가지 기암으로 산행객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조선시대초기에 태조가 도읍을 서울로 옮길때 지금의 삼각산자리에 산이 없자  보기 좋은 산을 옮겨놓은 자에게 큰상을 내린다고 하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한 장수가 조비산을 서울로 옮겨가던 도중 이미 누군가가 삼각산을 옮겨 놓았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나 지금의 장소에 지금의 장소에 내려 놓았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조정에서는 불경한 산이라 하여 조폐산, 역적산이라 불렀었다 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훔...나쁜  장수 같으니 라고... 이 처럼 아름다운 산 이름을 역적산으로 만들어 버리다니..나무데크의 모습바위 산의 모습산의 비석 모습가파른 내리막 계단의 모습조천사의 모습조천사

조천사 주차장을 출발해서 약 30분 정도 오르면 탁트인 조비산 정상을 만나게 된다.     정상바로 밑 나무테크 계단을 따라 200m 정도 내려오면  최근 조비산의 유명한 명소가 된 굴바위로 들어선다.     주말이면 전국의 유명한 클라이머들이 이 굴바위로 몰려든다.      현제는 일반 산행객들보다  암벽등반가들이 더 많이 찾는  명소가 된  굴바위의 수많은 암벽등반 루트들에 매달려 있는 클라이머들을 만날수 있다. 바위 동굴의 모습바위동굴의 외관 모습

1,조비산 가는길:  네비게이션정보 (용인 조천사입구) 2,조비산 산행루트 1,기본코스조천사주차장>>조비산>>조비산정상>>조비산동굴>>조천사주차장, 소요시간 약 1시간, 소요거리 약 1,9km 정도,      2,  종주코스 :  조천사>>조비산>>정배산>>달기봉>>구봉산>>석술암산,   거리는 약 8.9km,  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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