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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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경기도 김포 가볼만한곳 - 신나는 함정 탐험, 김포 함상공원

작성자이실비아수정일2013-03-13

경기도 김포 가볼만한곳 / 김포 함상공원 / 대명항 / 운봉함 운봉함의 외관 모습 운봉함 LST671, 2천톤급 함정으로 제2차 세계대전 때 오키나와 상륙작전에 참가했다가 이후 대한민국 해병에 인계되어 월남 파병에 참여하기도 한 운봉함 LST671. 강화해협에 자리잡은 김포 함상공원은 실제로 운행되던 상륙함이 그 임무를 다하고 함상공원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배의 길이 자그마치 약 100m(정확히 99.6m), 폭 15.3m. 높이 23m. 공격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적의 해안에 아군의 상륙군을 실어나르는 역할을 수행하던 대한민국 상륙함으로써 상륙작전훈련은 물론 수송 작전지원, 낙도 봉사활동 등 52년간의 활동을 끝으로 김포시 대명항에서 함상공원으로 대~변신!       김포함상공원과 운봉함의 모습 "명! 받았습니다." 안보교육과 체험 관광의 장이 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휴식공간, 독특한 해양 함상 문화공간으로써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 듯 강화해협을 사이에 두고 강화도와 마주보는 김포 대명항에 함상공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함상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철망과 초록색 병으로 만든 재활용 거북선 김포 함상공원 넓은 광장을 가로 질러 해안가에 자리잡은 퇴역함 운봉함 LST671까지 가기까지 돛으로 쓰인 철망을 달고 초록색 병과 붉디붉은 정열적 색감을 가진 재활용 거북선을 지나갑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작품들이 광장을 돋보이게 하지만 부지런히 김포 함상공원으로 향합니다.     운봉함 갑판의 모습 뭐니뭐니해도 함상공원이 궁금하거든요. 민간인이 실제 군함을 타 볼 일이 평생에 몇 번이나 있을까요? 전투를 벌일 일이야 있겠습니까마는 함정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으며 망망대해 바다에서 생활했을 군인들의 생활터가 궁금했습니다. 비록 퇴역했지만 군함은 군함이지요.       함정에서 내려다 본 김포 함상공원의 모습 와우, 함정에서 내려다 본 김포 함상공원의 모습입니다. 초지진대교와 대명포구가 김포 함상공원과 조화를 이룹니다.       썰물의 모습과 멀리 보이는 강화도 썰물이라 바닷물이 빠져나갔지만 강화해협을 가로지르는 초지진대교 건너 강화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조타실이 있는 4층에서 상갑판을 내려다 봅니다.       김포 함상공원의 구조도의 모습 <김포 함상공원의 구조도> 1층 하갑판이 주전시실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체험장과 군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상륙함 운봉함 LST671에 오르면 하갑판부터 연결된 동선을 따라 관람하게 됩니다. 김포함상공원에서는 [10 : 00,  13 : 30,  15 : 30] 하루 세 차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031-987-4097) 해설을 곁들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며 이해를 도우려면 이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포함상공원 내부에 들어서면 어이쿠~, 깜짝이야! 깜깜하고 조용하다가도 관람객이 입장하면 감지센스에 의해 영상과 소리, 불빛이 작동되며 실제 사람 크기의 해군이 비추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운봉함의 활약상과 운봉함의 제원, 구조, 탑재 장비, 역사 등 상세한 설명을 들려주는 운봉함 소개 코너와 미디어테이블 터치로 스크린에 고속정이나 호위함 등 국내외 각종 군함들에 대한 정보와 소개 코너가 있습니다.       그날 그 순간이란 제목의 4D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 무엇보다 전쟁의 잔인함을 일깨워주는 '그날 그 순간'이란 제목의 6분짜리 4D 영상이 흐르는 동안 배에 탄 듯 좌우로 일렁일렁 흔들리고 갑판에 서 있는 듯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실제 배 위에 서 있는 듯 착각에 빠집니다. 어이쿠, 어지러워. 어지러운 사람은 한 발 뒤로 빠집니다.       천암함과 연평도에 관한 사진들과 자료가 붙어 있는 통로의 모습 지난 천암함 사건으로 희생된 46 용사들의 사진과 천안함의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연평도 북괴 도발 홍보관 앞을 관람객들은 그냥 지나치치 못합니다. 너나없이 사건을 곱씹어 그때를 회상합니다. 이들의 희생이 헛됨이 없도록 후손들이 지켜야 할 대한민국입니다.     해군들의 생활관의 모습 해군들은 어떻게 생활할까요? 쇠줄에 늘어진 침상에 엎드려 편지를 쓰기도 하고 짬시간에 장기와 바둑을 두기도 합니다. 의자로 쓰이지만 뚜껑이 달린 사물함이지요.       함정내 의무실, 함정내 이발소, 주방, 함선연구실 팻말,각종 장비들이 있는 모습, 함정 내부의 모습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는 함상 생활이 지루할 것 같아요. 6,70년대 동네 이발관을 연상하게 만드는 간이 이발관도 있고 어지간히 많이 아프지 않는 이상 아파도 육지 병원으로 갈 수 없습니다. 함정 내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대형 솥이 몇 개씩 비치되고 식판이 쌓인 주방과 식당, 통신실, 기관장실, 작지만 선장실은 그나마 호텔급입니다. 함정의 본래 모습을 연출한 선실체험공간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함교의 모습 함정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함교에서 함장님의 지휘 아래 함정이 나아가겠지요.       해군 특수부대의 훈련 모습이 들어 있는 사진들 해군이 되면 받아야 할 훈련 모습들입니다. 차디찬 바다는 놀이터가 되어야 하고 날고 뛰고 빠지고 수중에서도 자유자제로 행동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보기만 하여도 안스럽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들이 수고로움이 있기에 우리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해군 사관생도의 정복 함정을 둘러 보았다면 함상 체험을 즐겨 볼까요? 멋진 해군, 늠름한 사관생도가 되어 보세요^^.       신호수기와 서치라이트 체험공간의 모습 항구에 등대가 있듯이 바다에서도 배끼리 소통하는 신호가 있지요. 깃발을 들고 양팔을 크게 벌려 신호수기를 보내고 서치라이트로 방향과 사물을 식별하겠지요. 어, 어! 잘못하면 충돌 사고가 날 거예요^^. 잘 따라해 보아요~.         헬기레펠 공수훈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의 모습 앞서 4D 영상 체험을 비롯하여 헬기 레펠 공수훈련 밧줄에 매달려 보기도 하고 실제 군인들이 매는 짐보따리 군장을 들어봅니다. 1950년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라 달라지긴 했지만 군장의 무게가 얼마나 되냐고요? 겨울철 방한복 침낭까지 챙기면 자그마치 40Kg이나 된다고 합니다. 저 같은 연약한 여자는 들지도 못할 무게이거늘 이고지고 훈련하고 실전에 임한다고 생각하니 우리의 해군이 새삼 자랑스럽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해군이 되어 훈련을 체험하는 게임의 모습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체험코너입니다. 관람객이 직접 해군이 되어 훈련을 체험하는 체험관의 이모저모입니다.       운봉함과, 상륙함이 설치되어 있는 김포 함상공원 함상의 이모저모를 즐겼다면 야외 공원으로 나와 보세요. 해상초계기와 수륙양용차 상륙단정 등 전시물도 볼 만 합니다. 따뜻한 날이 오면 예술 작품 관람과 재미있는 놀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 허공을 가를 것입니다. 분수대와 야외 무대는 흥겨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습니다. 김포 함상공원은 인보 교육 체험면에서나 해양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유익한 공원입니다. 대명포구에서 바다를 만끽할 수 있어서 볼거리 먹거리까지 풍성한 김포 나들이, 김포 함상공원이었습니다.    
  김포함상공원  홈피 - http://www.gimpo-hamsang.co.kr/  위치 -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1  전화 - 031-987-4097  입장료 - 성인 : 3,000원, 청소년 : 2,000원, 어린이 : 1,000원              (김포시민에 한해 50% 할인)  해설안내 - 10 : 00, 13 : 30, 15 : 30. 이 외 시간의 해설은 예약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 031-987-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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